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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늘봄학교 운영 모습. 사진=연합뉴스

교육부, 늘봄학교 운영계획 발표...교원단체 입장은?

▷14일 늘봄학교 전문 도입 준비 상황 발표 ▷교총 "행·재정력 총 동원해 학교 부담 해소해야" ▷전교조 "전면 도입 즉각 중단"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4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출처=교육부

교사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표 놓고 엇갈린 입장

▷교총 "업무 크게 경감 될 것" 긍정적 입장 ▷전교조는 회의적..."업무 총량 자체 줄여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2024년 늘봄학교 시행 한 달 동안 참여학교, 참여학생, 프로그램 강사 등이 증가했으며, 시도교육청 특색별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우수사례가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서울형 늘봄학교 38→150개교 확대 지정

▷2학기 전면 시행 전 성공적인 학교 정착 기반 마련 목적 ▷KB금융, 직원들이 함께하는 '늘봄학교 샌드아트 체험수업'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9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출처=교육부

늘봄학교 참여 한달새 100곳 늘어...1학년 74.3% 이용

▷이주호 부총리, 늘봄 1학기 한 달 맞아 현황 발표 ▷전교조 "인력 및 공간 문제 여전히 심각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3

출처=초등교사노조

백승아 공동대표 "저질 늘봄보다 양질의 초등돌봄 실현해야"

▷전국초등교사노조 8일 국회 정문 앞 규탄 기자회견 열어 ▷노조위원장들의 현장실태 고발 발언 이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08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교육부

늘봄학교 추진방안 발표에...교원단체, 우려 한목소리

▷교사노조 "늘봄학교 졸속 추진...매우 큰 유감" ▷전교조 "전체적인 방향성과 세부 내용에 심각한 우려 표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4.02.06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아홉 번째,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출처=대통령실

늘봄학교, 올해 안에 전국서 실시

▷1학기엔 전국 2000개 학교 시행 ▷교사 행정업무 부담 줄일 '늘봄지원실' 설치 ▷尹"'부모 돌봄'에서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 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05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출처 = 위즈경제)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2028 대입 개편안, 미래적 가치 담지 못해… 절대평가 로드맵 마련해야”

▷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4

2학기부터 학교 수업 방해하는 학생 물리적 제지 허용...휴대전화 압수도

▷2학기부터 학교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물리적인 제지 허용 ▷서울시교육청, 학생의 책무성 강화한 학생인권조례안 개정 착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8.17

(출처=연합뉴스)

교육부, 올해 2학기 학사 운영 발표…장관은 ‘도망’

▷ 철저한 방역체계 하에 정상 등교 원칙 ▷ 코로나 심해지면 탄력적 학사 운영 가능 ▷ 박 장관, 기자 질문 피하는 과정서 신발 벗겨져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8.0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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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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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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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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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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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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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