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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활짝 웃은 극장가…이유는?

▷최근 중급 K무비의 선전으로 극장가 활기 찾아 ▷영진위, “7월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세 보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출처=CJ ENM 뉴스룸 홈페이지)

CJ ENM,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흑자 기조 유지

▷CJ ENM, 2024년 2분기 매출 1조 1647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상반기, '파묘', '범죄도시4' 업고 훨훨 난 韓영화...팬데믹 이전 91.2% 회복

▶영진위, 2024년 상반기 극장 매출 팬데믹 이전의 72.7% 회복 ▶2024년 상반기, 한국 영화는 승승장구...외국 영화는 지지부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7.23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에서 흥행가도 달리는 제네시스…이유는?

▶국내 프리미엄차 경쟁 구도에서 원톱 브랜드 위상 굳힌 제네시스 ▶국내 자동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기아차가 1위 차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7

AMC 홈페이지 (출처 = AMC Theatres)

[외신] 코로나19 이전에 못 미치는 영화 산업...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도 도전 직면

▷ 영화진흥위원회,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매출 359억.. 코로나 19 이전 수준 완전 회복 못해 ▷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 'AMC', 여전히 적자 기록... CNN, "박스 오피스 부진 탓"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에 웃고 계약포기에 울상

▷전주보다 준 0.08% 상승률...동대문구 0.16% 상승 ▷계약포기 급증...시세보다 높아진 분양가에 부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입주물량 다시 '활활'

▷이달 수도권 1순위 경쟁률 지난달과 비교해 21배 올라 ▷수도권 입주물량 1만 9577세대 입주로 2배 이상 늘어 ▷"신규 공급 부족 우려...수요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5

출처=빅히트뮤직

다올투자증권 "하이브, BTS 재계약 체결...단기적 주가 상승 예상"

▷하이브 목표주가 34만원·'매수' 의견 유지 ▷모든 멤버와 순차 계약 진행...2013년 데뷔 후 글로벌 인기 구가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9.21

아이폰15 시리즈ㆍ애플워치9 신제품 쏟아낸 애플…주가는 되려 하락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출시…USB-C 단자 탑재하고 가격은 동결 ▷애플 신제품 출시 첫날 주가 하락…중국발 악재 탓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09.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파트 청약시장 양극화 속 주담대 늘어

▷7월 전국 1순위 청약갱쟁률 17.8대1…서울 청약 흥행 견인 ▷가계대출 지난달과 비교해 5조 4000억원 늘어...주담대 증가 영향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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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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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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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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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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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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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