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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깜짝 징검다리 휴무, 여행 어디 가장 많이 가나 살펴보니

▷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 맞아 국내외 여행 수요 급증 ▷국내 여행은 ‘강원’ 1위 차지…해외는 ‘일본’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 기업, 추석 휴무∙상여금 조사해보니

▷올해 추석 연휴, 기업 74.6% '5일간' 휴무 실시 ▷추석 연휴 앞두고 자영업자 85.4% "매장 운영할 것"...일손 확보에 박차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5

(사진 = KBS)

”비번.휴무때도 사실상 대기 근무“ 도서산간 근무 경찰, 초과근무수당 청구 첫 단체소송

▷경찰직장협의회, 정부 상대로 행정소송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대형마트 휴일영업, 상생효과 크다"... 마트노조는 "규탄"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다른 지자체도 대형마트 휴일영업 평일 전환에 힘써달라" ▷ 마트노조는 여전히 반대.. "주말휴식권 강탈"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주4일제, 요점은 시간 단축이 아닌 효율성 향상"

▷ 포스코경영연구원, '주 4일 근무제 도입,시간이 아니라 효율이 관건' 보고서 ▷ 주4일제 관련 실험 대체로 성공적, 핵심은 '효율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폴플러스] "대형마트 규제, 완화하는 것이 적절"... 참여자 79.6%가 지지

▷ 참여자 79.6%가 찬성하고 20.3%가 반대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11.01

(이미지=위즈경제)

정부 운송 사업 규제 완화 방침…. 과연 심야 택시 대란 해소될까?

▷국토교통부, 심야 택시 대란 완화를 위한 대책 발표 ▷플랫폼 운송 사업 규제 완화를 통한 모빌리티 혁신 ▷택시 공급 확충을 위한 호출료 인상에 소비자 부담 가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0.05

대형마트 Vs 전통시장...팽팽한 '대형마트 영업제한 규제'

▷ 尹 정부의 첫 규제 지우기, '대형마트 영업제한' ▷ 대형마트, "환영!" Vs 전통시장 "반대!" ▷ "제도 효과 없다" Vs "상생이 우선이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8.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이대로 도입해도 되나?

▷ 아프면 쉴 수 있는 제도의 초석 마련 ▷ OECD보다 낮은 보장 수준은 여전한 논란거리 ▷ 본래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우려사항 살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06

주 52시간제를 바꾼다고?

▷ 주 52시간제, 임금체계 개편할 것 ▷ 이젠 근무시간을 '주'로 따지지 말고, '월'로 따지자 ▷ 고용주 쪽은 '찬성', 노동자 쪽은 '반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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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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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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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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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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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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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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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