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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금융권 덮친 AI 바람…직면한 과제는?

▷AI 상담 오류·불만 누적에 상담사 부담 가중 ▷인간-AI 협업 모델·제도적 보완책 마련 시급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10.28

농심은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넷플릭스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케데헌’ 효과, 올해 K-푸드 수출 역대 최대치 갱신

▷가공식품·라면·김 수출 호조…수출액 84억 달러 기록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브랜드 홍보 박차…정부·관세청 협력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8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위즈경제)

미분양 누적되는 지방, 과열되는 수도권…주택 양극화 해법은?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주택 양극화 심화 ▷부동산학과 교수 ”지방 특화 산업 전환과 인센티브 확대 필요”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16

23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가 열리는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양자회동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우크라이나, 원래 국경 회복 가능”…입장 선회

▷트럼프, 우크라이나 국경 회복할 수 있어 ▷ 젤렌스키 “트럼프 대통령 자체가 게임 체인저”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09.24

(사진=위즈경제)

산업부, 獨 하노버에서 개최된 ‘유레카 서밋’ 참석

▷산업부, ‘유레카 글로벌이노베이션서밋 행사’ 참석 ▷독일, 스위스 등과 첨단기술 협력 파트너쉽 공고히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02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증권가에서도 "아쉽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증자비율 13.05% ▷ "경쟁사와의 격차 좁히기 위해 결정" ▷ 증권가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 "투자자 우려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21

2025 OECD 사회정책장관회의에 참석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프랑스에 한국 저출산 정책 알렸다... 7년만에 사회정책장관회의 개최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파리에서 열린 '2025 사회정책장관회의' 참석 ▷ 프랑스 고위당국과도 만나 연금개혁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7

네타냐후 총리가 '60일 휴전안'에 원칙적 동의를 표해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출처=연합뉴스)

[외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임박

▷ 미국 주도 60일 휴전안 마련 ▷ 화요일 이스라엘 내각 표결이 '분수령'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26

지난 9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회동한 젤렌스키와 트럼프 (사진=연합뉴스)

[외신] “그대로 멈춰라”…트럼프 인수위, 우-러 종전 구상 중

▷"유럽 전체의 자살행위" 젤렌스키 반발... ▷美 쿤스 상원의원 "EU, 중국 손잡을 수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2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K-금융 수출 위해 독일·리투아니아 방문

▷유럽중앙은행과 은행감독 MOU 조율 및 연내체결 합의 ▷리투아니아 중앙은행과 금융혁신 MOU 체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0.3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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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