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전 판매 실시…환경단체 실효성 우려 제기
▷서울시, 27일 기후동행카드 출범 앞서 사전 판매 실시 ▷환경단체, “기후동행카드 교통비 절약으로 인한 이용자 유입 매력 크지 않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3
“일회용품 규제 완화는 어불성설”…환경단체의 정부를 향한 쓴소리
▷환경부, “일회용품 감축이란 환경부의 원칙은 변함 없다” ▷환경단체, “일회용품 규제 완화 철회하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30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문제없다"는 정부 설명에도... 비판 여론 거세
▷ 정부, "전문가 파견해 주요 시설 시찰한 결과 이상 없어"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반대 여론 거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1
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갈등 1위는 '주민 수용성'
▷ 국회미래연구원,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가장 큰 저해요인은 주민 수용성 문제' ▷ 환경에 부정적 영향, 경관 훼손,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주민들이 발전소 설립 반대 ▷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필요해... '의견수렴' 과정 거쳐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2
민주노총 1만 명 대규모 집회..."올려라 최저임금! 철폐하라 비정규직!"
▷24일 최저임금 1만2210원 인상 촉구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폐회 후 환경단체가 주최한 日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에 합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6.24
용산어린이정원 안전성 논란에…정부 "문제 없다"
▷정부, "용산어린이정원의 환경 안전성은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역과 비슷한 수준" ▷야당∙환경단체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에 강력 반발
경제 > 부동산 | 이정원 기자 | 2023.05.08
[폴 플러스] 참여자 절반 이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우려 표해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04.27
멸종된 매머드 고기로 미트볼을 만들었다?...미래 먹거리 배양육이란?
▷배양육으로 매머드 미트볼 만든 호주 스타트업 바우 ▷"배양육은 기후위기, 식량 안보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배양육을 식품으로 인정한 국가는 싱가포르뿐"
| 이정원 기자 | 2023.04.20
“아이를 살려달라”는 아버지 애원에도 길 안 터 준 환경단체…격화되는 환경운동
▷환경 단체의 과격 시위로 일상 곳곳에 피해 발생 ▷각국 정부 시위 대응에 나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2.12.05
탈원전, '풀리지 않은 숙제'
▷ 윤정부, 탈원전 5년만에 사실상 폐지 ▷ 원전 안전성 문제는 현재진행형 ▷ 정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원전 포함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7.21
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2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절대반대합니다. 잔인하고 가혹한 도축행위와 무슬림문화유입 자체를 거부합니다.
5절대 반대합니다.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울 살려야합니다.
6반대합니다
7반대합니다 동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죽이고 먹으면 인간에게도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