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상담이 오히려 고객 분노 키운다”…뒷수습은 상담노동자 몫
▷ 17일 상담노동자 현장 간담회 열려 ▷ AI 상담으로 인원 감축…상담노동자 소모품 취급 말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0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현대해상, 실적부진에 증권가 목표가 엇갈려
▷4분기 당기순이익 194억원으로 1255억원 크게 하회 ▷올해 실적·수익성 개선VS변동성 확대와 주주환원 개선↓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6
대형손보사들...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2% 중반대 인하
▷DB손해보험 2.5%, 삼성화재·KB손보 2.6% ▷보험업계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해 인하 결정"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0
올해 장마철 차량 침수 피해액만 수억원...피해 줄이는 방법은?
▷11일 집중호우로 하루 새 140여건, 추정 손해액만 약 32억원 ▷"물이 높게 차오른 경우 변속기 1단이나 2단으로 둬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2
[알뜰경제]고물가시대, 돈 되는 경제뉴스 모음집①
▷혜택 늘어난 알뜰교통카드 7월 출시 예정 ▷보험업계는 오는 27일부터 보험료 2%가량 내려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3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