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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현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윤정현 연구원(가운데)과 박병운 교수(오른쪽 세번째) 가 연구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박병운 세종대 교수 연구팀, 구글 주최 대회서 3위

▷올해 3회째 맞이...미국,중국,일본 등 총 322팀 참여 ▷스마트폰 GNSS 칩셋 제조사보다도 향상된 정확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4

(출처=SK텔레콤 뉴스룸)

SKT, 자사 AI 기술 탑재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SKT, 텔코 에지 AI 인프라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 실증 마쳐 ▶SKT, 텔코 에지 AI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속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딥페이크 악용 범죄 막기 위해 국과수와 KETI가 뭉쳤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과학수사 분야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 수사 위한 기술 연구·개발 나설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9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출처=위즈경제)

한자연, SDV 주제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SDV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진행 ▶"자동차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 핵심 기술 SDV"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자율주행과 AI' 미래차 산업 주도권 확보의 핵심,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인터뷰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의 핵심은 자율주행과 AI"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출처=현대자동차ㆍ기아 홈페이지)

자율주행 시대에 앞두고 분주한 기업들...기술 고도화 가속

▶현대자동차ㆍ기아, 카이스트와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 위한 공동연구실 설립 예정 ▶LG이노텍,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 개발...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시장 선점에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핵심 기술,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 '제1차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5일간 열려... ASML, IMEC 등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기업 참여 ▷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협력 약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2.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비욘드 카] 인지센서로 들여다본 자율주행의 미래 ①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인지센서 역할 부각 ▷국내 인지센서 전문업체 델타엑스, 에스오에스랩,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인포웍스 소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2.15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과기정통부, 법률 분야 공개 간담회 개최…"전국민 AI 일상화 일환"

▷과기정통부, AI 일상화를 위한 법률 분야 현장 간담회 개최 ▷국내외 리걸테크 산업 동향 및 법률 분야의 AI 확산 등 민간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제언 이어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31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에 참여해 발표 중인 김종찬 국민대학교 교수(출처=위즈경제)

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과 SDV 기술의 현주소

▷25일,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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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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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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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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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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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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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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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