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3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여행 코로나19 수준 근접...항공·여행업계, 잇따라 프로모션 출시

▷지난해 11월 기준 해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99% 수준까지 회복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LCC,팻팸족 잡기위해 관련 서비스 잇따라 출시

▷제주항공·티웨이·에어서울, 펫팸족 전용 상품으로 반려동물 마케팅 활발 ▷지난해 반려인 74.4%, 향후 반려견 동반 국내 여행 의향 밝혀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동남아·일본 노선 증편...이유는?

▷FSC, 대만·태국·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 노선 늘려 ▷LCC, 라오스·대만·하와이 등 운항 계획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여행업계, 수능생 대상으로 프로모션 돌입

▷LCC, 수험생 및 가족 위한 항공권 할인 ▷하나투어, 수험생 및 동반 1인 최대 10만원 할인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17

출처=아시아나항공

LCC의 아시아나 화물 사업 인수, 득일까 실일까?

▷안정적인 캐우카우로 평가...LCC 4곳 인수 나서 ▷운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제대로 운영될 가능성 낮아 ▷장기적으로 대한항공과의 경쟁에서 밀릴수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1.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3가지 호재에 '방긋'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총 6일 연휴...주요 항공사 좌석 만석 ▷곧 중국 최대명절 시작...하반기 72만명 이용 예상 ▷ACI 루이스 펠리페 사무총장 "내년 코로나 완전히 회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황금연휴 대비 할인 프로모션 내놔

▷대한항공 10월 15일까지 캐다나행 5% 할인쿠폰 ▷진에어, 인천~키타큐슈 왕복 50% 할인코드 공개 ▷"황금연휴 폭발적 수요예상...합리적인 운임할 수 있도록 노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여행객 급증 기대에 항공업계 '활짝'...변수는 '치솟는 유가'

▷중국, 한국포함 78개국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 발표 ▷대한항공 등 각 항공사 중국노선 재편 나서 ▷최근 유가 120달러 넘어...항공사 영업비용 증가로 이어져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8.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환율상승에 항공,철강 '울고' 반도체,조선업 '웃는다'

▷항공업계, 달러로 유류비 등 지급해 부담 가중 ▷수출 기업이 많은 반도체 업계는 긍정적 평가 ▷선박건조대금 달러로 받는 조선사 역시 수혜 업종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중화권 하늘길 운항 확대 나서

▷여객수요 점차 회복되면서 중화권 노선 정상화 작업 ▷그동안 한중 외교 관계 경색으로 큰 관심 받지 못해 ▷"중국 정부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 여부가 노선 회복의 변수"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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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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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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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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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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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