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11

미국 워싱턴DC 에너지부 건물 밖에 걸린 깃발 (사진=연합뉴스)

[외신] 美 셧다운 22일째 계속…트럼프 “급여 소급 없다” 언급에 의회 반발

▷연방 공무원 140만 명 무급…경제 성장률도 타격 ▷민주당, 메디케이드 복원 요구…임시예산안 협상 12차례 실패 ▷항공편 취소·연구 중단·급식 지원 중단…국민 피해 지속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10.23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공공연대노동조합(이하 공공노조)과 함께 한국공항공사 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윤종오 의원, 한국공항공사에 자회사 인력 충원·처우 개선 촉구

▷윤 의원 “팬데믹 이후에도 총정원제 유지…인력난 심화” ▷16일 국회 소통관서 공항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기자회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16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10일 열린 ‘기후위기의 시대, 대한민국의 역할과 정의로운 전환’ 세미나 (사진=위즈경제)

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전환이 한국의 생존 전략

▷전 세계 평균기온 1.55도 상승…산불·폭염·기후난민 ‘현재의 문제’로 ▷정치적 의지와 사회적 선택이 해법…‘불평등한 구조’ 극복이 핵심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10.10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 (사진=연합뉴스)

[외신] 7년 만에 돌아온 美 ‘셧다운’…백악관 “대규모 해고 임박”

▷미국 정치권, 예산안 두고 정면충돌…약 75만 명 무급휴직 전망 ▷항공·문화·복지 서비스 차질 불가피…경제 손실 수십억 달러 우려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10.02

1일 인천공항에서 전국공항노동자연대와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나섰다. (사진=전국공항노동자연대)

추석 앞두고 어쩔 수가 없다, 안전한 일터를 위한 공항노동자들의 파업

▷ 1일부터 전국 15개 공항 6,200여 조합원 파업 ▷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사업에 따른 노동 시스템 개편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01

25일 카카오모빌리티 대리기사 보험료 착취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대리기사단체, “카카오모빌리티, 알고리즘으로 보험료 착취” 의혹 제기

▷대리기사단체, 카카오모빌리티 알고리즘 활용해 대리기사 보험료 착취 의혹 제기 ▷"정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대리기사 처우 개선에 힘써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25

23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가 열리는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양자회동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우크라이나, 원래 국경 회복 가능”…입장 선회

▷트럼프, 우크라이나 국경 회복할 수 있어 ▷ 젤렌스키 “트럼프 대통령 자체가 게임 체인저”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09.24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진행 중인 정혜경 의원(사진=위즈경제)

정혜경 의원, KAI 경영진에 노동탄압 즉각 중단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정혜경 의원, KAI 노조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개최 ▷KAI 경영진에게 노동탄압 즉각 중단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2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김정은, 中 전승절 참석 위해 6년 만에 방중…첫 다자외교 무대 오른다

▷ 푸틴·시진핑과 한자리에…26개국 정상과 회동 예정 ▷ 1959년 이후 처음으로 北 최고지도자 전승절 열병식 참석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9.02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李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 ‘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 BBC “외교적 난관 피해”… 전략적 칭찬으로 신뢰 확보 ▷ 무역·방위 현안은 접점 못 찾아… 한국, 조선·항공 계약으로 외교 나서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8.26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