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웨딩' 예방한다, '서울시 체크리스트 100선' 배포
▷ 지난해 예식업·결혼준비대행업 관련 소비자 상담 825건... 불공정한 위약금 피해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0
12월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반등... 금리수준전망 크게 감소
▷ 12월 소비자심리지수 99.5, 전월대비 2.3p 증가 ▷ 금리수준전망 전월대비 12p 하락... 금리 인하 기대감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7
11월 경제심리지수 악화... 소비자심리지수 0.9p ↓
▷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큰 변화 없으나,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 '향후경기전망'을 제외하고는 소비자 심리 비관적이거나 보합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9
영국과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원전 협력 눈길
▷ 尹 영국 국빈 방문 계기,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 영국 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전력 참여 논의... 원전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 구축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1.22
한전, 3분기 영업이익 2조원 달성…내년엔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
▷한국전력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24조4천700억원, 영업이익은 2조원 ▷키움증권, “4분기 실적 3분기보다 부진할 전망이지만, 적자 폭은 제한적일 것”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14
통상교섭본부장은 왜 탄자니아를 갔을까?
▷ 안덕근 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탄자니아 방문 ▷ 탄지니아를 상대로 무역 흑자 거둔 韓... 수출입 규모 크게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등 조짐...주요인은?
▷올해 7월 2%까지 근접했으나 지난 8월 다시 3%로 올라 ▷주요인은 유가...사우디 등 주요 산유국의 자발적 감산 때문 ▷추경호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추가연장 검토"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04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0 밑으로 추락... 경제심리 '비관적'
▷ 9월 소비자심리지수 99.7... 4개월 만에 100 아래로 ▷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대부분에서 하락세 ▷ 기업경기실사지수 선전에도 경제심리지수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7
한국-폴란드,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원희룡 장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협력 방안 계속 구체화" ▷우크라이나, 최소 7,500억 달러의 복구 비용 추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4
"전력공급 능력, '신규원전'으로 갖춰야"... 정부, 적극 검토
▷ 산업통상자원부,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전력공급 능력 필요... 수소/원전 확충 검토"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050년이면 전력수요 10GW 이상 필요... 수도원의 1/4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0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