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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술발전과 함께 심화되는 ‘딥페이크 범죄’…해결책은?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허위영상물 제작 사례 매년 증가세…청소년 사이에서도 성행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딥페이크 시대의 리스크 유형과 대응방안’ 보고서 발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7

출처=클로바노트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무혐의 처분에 교원단체 반발

▷"깊은 유감과 분노...재조사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여야, 이종섭 주호주대사 놓고 공방전

▷민주당 "국제망신 아이콘...잘못 인정해야 ▷국힘 "민주당, 정치적 목적 가지고 논쟁 야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2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홍콩 ELS 사태’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금감원, 홍콩 ELS 배상안 발표..."DLF 분쟁조정 기준보다 후퇴"

▷지난 11일 금감원 분쟁조정 기준안 발표...일괄배상 아닌 차등배상 ▷전문가들 "판매사 책임은 가볍게, 투자자 책임은 무겁게 만들어" ▷피해자, "기본배상 비율 턱없이 낮아...판매사 입장의 배상안에 불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3

이재명 당대표가 지난 10일 부산에서의 피습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을 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살인 미수 놓고 여야 신경전

▷야당 "경찰 수사 발표는 무효...다시 수사해야" ▷여당 "가짜뉴스 생산, 민주주의 파괴 망국 정치 행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1.12

(출처=더불어민주당 정당 홈페이지)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일정 중 피습…경찰, 신속∙엄정 수사 방침

▷이재명,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에서 피습…왼쪽 목 부위에 약 1cm 크기의 열상 입어 ▷윤석열, 신속한 수사 및 치료 지원 지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1.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이버도박에 빠진 청소년들, 탕진한 돈만 평균 125만 원

▷ 경찰청, 사이버도박 범죄 집중단속 결과 3,155명 검거 ▷ 청년층이 절반 이상, 만 19세 미만 청소년도 3.2% 차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헌정 사상 첫 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가결표 의원 색출 나선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민주당 내에서 가결표 던진 의원 향한 비판 거세져 ▷정청래,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 ▷이상민, “가결표 던진 의원 색출이야말로 해당행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22

(출처=대검찰청 홈페이지)

단식으로 쓰러진 이재명에 구속영장 청구한 검찰…민주당 즉각 반발

▷검찰, 이재명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형사사법이 정치적인 문제로 변질돼서는 안돼” ▷민주당, “윤석열 정치검찰은 최소한의 염치도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18

安, 단식 중인 이재명 향해 단식 중단 촉구…"분당갑에서 정면승부하자"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회피를 위한 단식 중단해야 한다” ▷“사법 판단 후 정치생명 걸고 정면승부하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1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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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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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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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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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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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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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