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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공동주최로 'REC 2024'가 개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각 단체의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출처=위즈경제

[REC 2024 열린토론 ②]어린이집·유치원 시범되는 ‘모델학교’…현장 의견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출처=특수교사노조

특수교사노조 "희생이나 헌신 대신 체계적인 지원과 예산 투입돼야"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시스템과 예산 마련 등 요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28

위즈경제가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대비한다'를 주제로 지난 1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출처=위즈경제

[심층토론 #4] 갈 곳 없는 장애영유아...이대로 괜찮나?

▷집 근처 특수교육기관 부족...제대로된 교육 못 받아 ▷유아특수교사 임용선발 확대 및 특수학급 증설 고려 촉구 ▷교사대 아동 비율 줄이고 처우개선도 함께 논의되어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3.12.12

(출처 = 위즈경제)

위즈경제, '영유아 보육 및 유아교육 토론회' 개최

▷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고소에 대한 대응방안' 등 4개의 주제 토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01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유아특수교육의 전문성을 위한 공정한 교원양성체제 확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교사노동조합연맹, 유아특수교육의 전문성을 위한 공정한 교원양성체제 확립을 위한 기자회견 열어

▷2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려...김용서 위원장 등 관계자 참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20

13일 포스트타워에서 '장애영유아보육이 그리는 유보통합 이야기'를 주제로 KICCE 토론회 3차 차담회가 열렸다. 출처=위즈경제

육아정책연구소, '장애영유아보육이 그리는 유보통합 이야기' 주제로 차담회 열어

▷유보통합의 필요성 및 방향성 등 8가지 주제 ▷0~5세 통합 과정으로 일원화 필요성 제기 ▷"장애영유아보육교사에게 한시적 자격취득 등 다양한 경로 열어줘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3

지난달 27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를 위한 유아학교를 제안하다!'를 주제로 열린 제2차 육아정책연구소(KICCE) 정책토론회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있다. 출처=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 성적 제일 낮다" 교육부 관계자 발언 파문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3일 교육연구관 발언 관련 성명서 발표 ▷9일 관련 발언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접수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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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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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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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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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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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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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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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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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