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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지현초등학교에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현판식을 개최하고, 골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지방 골프꿈나무 육성 나선다

▷골프특성화학교에 현판과 기부금 전달 ▷골프 교육시설 개선 및 훈련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30

(사진=휴온스그룹)

팬젠-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용역 계약

▷팬젠과 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용역 계약 ▷"휴온스그룹 가족사간 시너지 극대화해 헬스케어 시장 선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0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1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공립유치원 돌봄 및 방과후 과정, 이대로 괜찮나..."인력 및 예산학보 필요"

▷유보통합 이후 더욱 확대될 전망 ▷인력 부족으로 업무 차질...인력 및 예산 확보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4

지난 29일 오후2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에서 '2024 유아 사교육비 통계 조사 무엇을, 어떻게 담아 내야 하나?'를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출처=사교육걱정

"사교육비 통계에 유치원·어린이집 특성화 및 특별활동 포함해야"

▷사교육걱정, 29일 3층 대회의실서 토론회 개최 ▷김명하 안산대 유아교육과 교수 등 6명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핵심 기술,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 '제1차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5일간 열려... ASML, IMEC 등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기업 참여 ▷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협력 약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2.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앞으로 닥친 '지방대 소멸 위기'.... 돈으로 막을 수 있을까

▷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올해 1조 1,009억 원 지원 ▷ 지방대 정원 미달... 카이스트는 일부 지방대 제외하면 인기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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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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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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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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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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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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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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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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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