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숙 의원, 반도체 실습·전담교사제 미시행 문제 연이어 지적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반도체 실습현장', '기초학력 미시행' 문제 지적 ▷“학생 안전과 학습권은 선택 아닌 국가의 의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29

[인터뷰] “산재 정보 미공개는 취업사기”… 전문가, 정보 공개와 감시자 역할 강조
▷전주희 연구원 “정부·언론의 산재 기업 공개 필요” ▷“산업재해는 사회적 문제, 감시자 역할로 나서야”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10.01

여야, 'AI 인재 육성 특별법' 공동 발의..."인재 없이 AI 강국 없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김준혁 의원 'AI 인재 육성 특별법' 공동 대표 발의 ▷"국가가 책임지고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할 수 있는 토대 세우는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0

우리금융, 지방 골프꿈나무 육성 나선다
▷골프특성화학교에 현판과 기부금 전달 ▷골프 교육시설 개선 및 훈련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30

팬젠-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용역 계약
▷팬젠과 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용역 계약 ▷"휴온스그룹 가족사간 시너지 극대화해 헬스케어 시장 선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04

'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11.15

국공립유치원 돌봄 및 방과후 과정, 이대로 괜찮나..."인력 및 예산학보 필요"
▷유보통합 이후 더욱 확대될 전망 ▷인력 부족으로 업무 차질...인력 및 예산 확보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4

"사교육비 통계에 유치원·어린이집 특성화 및 특별활동 포함해야"
▷사교육걱정, 29일 3층 대회의실서 토론회 개최 ▷김명하 안산대 유아교육과 교수 등 6명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1

반도체 핵심 기술,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 '제1차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5일간 열려... ASML, IMEC 등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기업 참여 ▷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협력 약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2.19

코앞으로 닥친 '지방대 소멸 위기'.... 돈으로 막을 수 있을까
▷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올해 1조 1,009억 원 지원 ▷ 지방대 정원 미달... 카이스트는 일부 지방대 제외하면 인기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