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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톡] 전국 특수교사 실태 설문조사

입력 : 2024.12.03 13:34 수정 : 2024.12.20 08:47
[폴앤톡] 전국 특수교사 실태 설문조사 인천 특수교사 A씨의 동료 교사가 8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인천 특수교사 추모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필립 기자 = 10월 24일 인천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만성적인 업무 과중에 시달렸고, 여러 차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바뀌는 건 없었습니다. 위즈경제는 지난달 장은미 특수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을 인터뷰(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해 이 사건의 원인을 짚은 바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업무과중 여부 ▲법정 정원 준수 여부 ▲폭언·폭행 여부 등 특수교사가 겪는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안을 모색하고자 이와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전국 특수교사 실태 설문조사

- 설문 참여자: 전국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관계자

- 설문 기간: 12월 3일~12월 17일

- 설문 목적: 실태조사를 통한 현장 목소리 청취. 실질적 대안 제시를 위한 기초 자료 마련.

 
이필립 사진
이필립 기자  kopja93@wisdot.co.kr
 

댓글 1

Best 댓글

1

류으뜸 기자님은 다른부서로 옮겨 갔습니까 기사써주신(이필립)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증장애인 들의 마지막보루인 거주시설을 더욱 확대 하고 더많은지원을 해야함에도 전장연과그단체들이 탈시설 을 주장하는것은 이권에눈이멀어 인간으로서 는 못할 짓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이에우리 부모들은 전장연 과 관련 단체들의 해체를 강력히촉구합니다 전장연 을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

2

비둘기는 성경, 불경 모두 긍정적 이미지로 등장하는 새이죠. 새중 가장 온순하며 사람 얼굴도 알아보고 편지를 전달하고 돌아올 만큼 길찾기도 잘하는데다 시간관념도 있는 똑똑한 새이거든요. 그리고 집비둘기는 밥을 안준다고 바다나 산에가서 살수 없습니다 그곳에 먼저 영역잡고 살던 새들이랑 싸워서 이길수도 없는걸요. 온순하고 친화력 좋은 비둘기를 조롱하며 혐오하는것도 모자라 굶겨죽이게 만드는 악법은 반드시 철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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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사람만 살지 않는다. 다 함께 살아가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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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리다니ㅡ 국민이 미친것입니다ㆍ비둘기 먹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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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가진 동물을 먹이를 주지않고 굶겨 죽이려는 발상을 한 잔인한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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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하고 순결한 비둘기에게 악항 마음을 품고 밥주지 마라구 지랄떠는 인간들 그 죄에 죗가는 언젠가는 받을것이다 온순한 비둘기의 모습좀 닮아가라 병균들은 사람이 다 옮겨놓고 나약한 비둘기에게 지랄을떠대니 밥뮈고 그리 할짓이없나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라 비둘기 밥주기를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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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가래침 길거리에 아파트 마당에쳐뱉고 유해인 담배 이곳저곳에서 쳐 피우고 버리구 하는 인간들 모습에 혐오 그자제이다 제발 이기적인 마음좀 버리구 살아가라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자 평화의 상징'비둘기 연약한 새 새 일뿐이다 그이상도 안고 그 이하도 아니다 비둘기를 혐오 하는 인간들아 마음좀 선하게 가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