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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분양 171.3% ↑... 미분양도 함께 증가

▷ 5월 기준 착공·분양은 증가, 인허가·준공은 감소 ▷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 하락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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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시장 전문가 간담회 개최..."시장 충격 최소화해야"

▷ 현 채권시장에 대해선 안정적 평가, "대책 보완·확대 필요" ▷ 완급조절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 "광범위하게 정리하면 시장 심리에 부정적 영향"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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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내수는 부진, 수출은 회복"... 올해 경제성장률 2.2% 전망 유지

▷ KDI, "최근 우리 경제, 경기 부진 완화세" ▷ 내수 부진은 악재, 수출 회복은 호재 ▷ 중동 분쟁 등 리스크는 여전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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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에 잠긴 건설업계, 정부가 지원한다... "유동성 및 세제 감면 등 추진"

▷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협력해 건설업 지원 ▷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 LH가 매입하는 방안도 추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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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 'Reposition'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4년 부동산 10대 이슈' ▷ "수익감소와 리스크 증가의 이중고 속, 사업전략을 되짚고 개선하는 한 해가 될 것"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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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스템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없어"

▷"PF 리스크 전이 가능성 낮아" ▷타 건설사 유동성 위기 배제 어려워 ▷국토부 '건설산업 신속 대응반' 운영시작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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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부터는 금리 인하?... 한국은행 "그럴 가능성 적다"

▷ 코스피 2600선 돌파.. 시장에선 '금리 인하 기대감' ▷ 한국은행, "내년 4분기는 지나야 물가 목표 달성.. 긴축기조 장기간 유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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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커지는 부동산 PF 우려... "부실 사업장 정리해야"

▷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에, 금융당국 "문제 번질 가능성 적어" ▷ 한국은행은 부동산PF를 주요 금융리스크로 꼽아... "유동성 관리에도 애로 겪을 수 있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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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글라데시 용수공급 사업 '우선협상권' 확보... 태영건설 참여

▷ 제5차 한국-방글라데시 PPP 공동협의체 개최... '방글라데시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의 우선사업협상권 확보 ▷ 사업 규모 10억 불... 태영건설 적극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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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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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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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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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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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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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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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