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무더위에 전력수요 최고조... "추가 공급능력 확보"
▷ 20일 기준 국내 전력수요 97.1GW 기록 ▷ 21일, 22일도 전력수요 높을 것으로 예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1
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갈등 1위는 '주민 수용성'
▷ 국회미래연구원,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가장 큰 저해요인은 주민 수용성 문제' ▷ 환경에 부정적 영향, 경관 훼손,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주민들이 발전소 설립 반대 ▷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필요해... '의견수렴' 과정 거쳐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2
8월 둘째주면 전력수요 피크 도달... 정부 "빈틈없이 준비"
▷ 태풍 '카눈'으로 인해 불확실한 전력수요 전망... 정부, 목요일 예상 ▷ 예비전력 충분히 확보했으나 원전 애로사항으로 공급능력 다소 낮아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4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속도내는 정부... "해외수출시장 선도 목표"
▷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에 6년간 3,992억 투자 ▷ SMR, 유연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강점 드러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1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위법·부적정 사항 5,824억 원 적발..."전면 개혁"
▷ 부패예방추진단,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2차 점검 실시 ▷ 총 5,359건, 5,824억 원의 위법/부적정 사항 적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3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속도 붙이는 중국... 5년 빠르게 목표 달성?
▷ 중국, 2025년이면 1200GW 신재생에너지 발전 가능하다는 전망 나와 ▷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유익하나, 석탄 에너지 의존도 여전히 높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30
[외신] 엠버, "지난해 생산된 전기가 역사상 가장 깨끗할 것"
▷ 전기 생산하는데 쓰는 탄소, 올해 처음으로 줄을 것이란 보고서 발표 ▷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지난해부터 크게 강화 ▷ 중국이 열쇠... 석탄 발전의 정점 2025년 이전 전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2
끝도없이 치솟는 전기세... 부담스럽다면 '상계거래제도' 어떠세요?
▷ 공공요금 부담 심화, 소비자물가 상승 견인 ▷ 전기세 부담 해결 방안으로 태양광 발전 대두, 정부 지원책도 있어 ▷ 태양광 발전 잉여전력 한전으로 보내면, 전기요금 깎아주는 '상계거래제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3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