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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해체행동은 30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 거세져… “정치사법부 심판하라”

▷국민청원 10만 돌파에 민주당·시민사회 탄핵 압박 ▷청문회 불출석 강행에 ‘사법권력 책임 회피’ 비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30

국가수호국민엽합을 포함한 보수단체는 17일

"이재명 정부, 삼권분립 파괴시도 멈춰야"

▷30개 보수단체,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17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해체행동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김현정 민주당 의원, “헌법 우습게 여기는 정당 해체해야”

▷김현정 의원, 국민의힘해체행동과 11일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 사유는 이미 차고 넘치며 국민의 요구 또한 명확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1

(사진=연합뉴스)

“내란세력 블랙 요원 건들지마라”…민주당 강력 경고

▷이광희 의원,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개최 ▷”내란세력 무모한 꿈 버리지 못하고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17

권영세 국민의힘 바상대책위원장(사진=연합뉴스)

與,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극단적인 행동 있어서는 안돼”

▷헌법재판소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 ▷권영세, “헌재 결정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하는 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표 "위기가 곧 기회, 진짜 대한민국 시작'

▷윤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관련 브리핑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04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완벽한 논리로 퍼팩트하게 파면…국민과 헌법의 승리”

▷헌법재판소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 ▷정청래, “헌법과 민주주의의 승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사진=연합뉴스)

[속보] 헌재 탄핵 인용…윤석열 대통령 파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덕수 탄핵소추 기각...87일 만에 권한대행 복귀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4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6일 첫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시민 목소리 모아 사회대개혁 추진"

▷ 개혁 의제 11개 준비 중 ▷ 2월 15일 최대 규모 집회 예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6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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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