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미·러 알래스카 회담…우크라 전쟁 종식 돌파구 되나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에서 15일 회담 ▷ 트럼프 “영토 교환” 제안, 유럽은 “젤렌스키 참여 필수”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8.12

[외신] 트럼프, 우크라 무기 지원 선언…러시아에 ‘관세 폭탄’ 경고
▷ 美, 우크라에 대규모 무기 지원 예고… 나토와 계약 체결 ▷ 50일 내 휴전 없으면 러시아·무역상대국에 100% 관세 부과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7.15

[증시 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증권가에서도 "아쉽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증자비율 13.05% ▷ "경쟁사와의 격차 좁히기 위해 결정" ▷ 증권가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 "투자자 우려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21

박선원, “국힘, 12.3 사태 본질 왜곡·변주 중…내란 정당화에 혈안”
▶박선원, 12.3 사태의 진상 왜곡·변주 시도 주장 ▶박선원, “반드시 특검을 통해 샅샅이 재수사 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6

민홍철, “계엄 당시 특전사 불출 탄약 18만발 달해”…수류탄과 크레모아도
▶민홍철 의원, 12.3 계엄 당시 특전사에 탄약 18만발 불출 주장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공포탄 휴대하고 실탄은 절대 개인에게 주지 말라 지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4

707부대 탄약 6000발 챙겨...대통령 주장과 정면 배치
▷서영교 의원, 윤석열 내란 조사단에서 열린 회의서 관련 내용 주장 ▷소수 병력 투입 지시 주장한 尹 발언 반박..."대기 병력만 1643명"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14

[외신] 北, 러시아 방문 후 후속조치 논의...김영호 "기회주의적 편승"
▷북한, 러시아 방문 이후 건절석·장기적 대책 모색 등 후속조치 논의 ▷윤 대통령 "대한민국과 도맹, 우방국들을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 ▷김영호 "북, 기회주의적으로 러에 무기 지원...한미 협력해야"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9.22

[외신] 北, 러시아와 정상회담에 이어 합동군사 훈련까지 나서나
▷오는 9월 북러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제기 ▷美, 북러 협력 강화에 경고 나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9.08

[외신] 윤석열 대통령 "북한과 어떠한 군사적 협력도 중단 돼야"
▷윤 대통령 6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북-러 간 군사 공조 강화 움직임을 두고 비판 ▷북한의 불법적인 활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경계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07

왜 우주 강국들은 달 탐사에 주저없이 뛰어드는가
▷7일 일본 무인 달 탐사선 탑재한 로켓 발사…2024년 달 표면 착륙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9.07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5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6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