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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알루미늄 압출재 반덤핑 조사 결과 발표, 韓은 0~3.1%

▷ 한국, 중국, 콜롬비아, 멕시코 등 14개국 대상 ▷ 중국(4.25%~376.85%) 등 다른 나라에 비해선 낮은 수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1

제15회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오늘부터(8일) 개막해 1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에듀플러스위크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

▷국제 컨퍼런스·글로벌 쇼케이스 등 준비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8

27일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진행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산어보 행사 모습(출처=위즈경제)

한자연, '자산어보 in 광주' 개최...AI 기반 모빌리티 동향 및 전망 공유

▶한국자동차연구원, 27일 '자산어보 in 광주' 행사 개최 ▶AI 기반 모빌리티의 최신 산업ㆍ기술 동향 및 전망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27일 개막한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시장 모습(출처=위즈경제)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18일 오전, 경기도의회 앞에서 열린 집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오늘이 마지막 집회였으면"... 탈시설 조례안 폐지 외친 부모들의 울림

▷ 부모회 등 '경기도 탈시설 조례안' 폐지 집회 개최 ▷ 전국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8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 칸 마켓서 '코픽 프로듀서 인 프랑스' 성황리 마무리..."K무비 위기 극복 실마리 봤다"

▶영진위, 프랑스 칸 마켓 프로듀서 네트워크에서 약 1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 진행 ▶영진위, “코픽 사업으로 K무비 해외 진출 발판 마련할 것”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종근당,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조7000억 규모 기술이전 체결 ▷키움∙신영증권,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조정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화재사고 급증... 화재 원인 '미상'이 제일 많아

▷ 올해 상반기 전기차 화재 사고 42건 발생 ▷ 배터리의 '열폭주'로 인해 화재 진압 쉽지 않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5

채선화 한부모복지상담소KUMSN 소장

[인터뷰] 채선화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KUMSN 소장, “미혼모가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환경 만들어줘야”

▷ 채선화 한부모복지상담소KUMSN 소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7.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FOMC, 거대 은행 파산해도 금리 인상?... 금리 인상의 네 가지 이유

▷ 지난 1일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파산... 역사상 두 번째 규모 ▷ 거대 은행 연쇄 파산에도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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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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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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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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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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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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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