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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는 검찰의 2022년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었다.

“20대 대선 앞두고 李 악마화”…조폭 연루설 조작 의혹 ‘국감서 도마에’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서 감정 조작 의혹 집중 추궁 ▷감정관 “조작 의견에도 적극적 조치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10.27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사진=위즈경제)

[인터뷰] AI 교육, 금지보다 ‘책임 있는 활용’… 교육자가 말하는 미래 전략

▷교육 현장에서 본 생성형 AI… 공존을 위한 미래 교육의 해법은?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9.30

코람코가 개발한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 전경(이미지=코람코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사업 전반 협력 위한 MOU 체결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 운영 이어 사업 전반 협력 확대 ▷GRESB 최고 등급 획득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양사 시너지 기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10

이은미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Q&A시간을 가졌다. 사진=위즈경제

[일문일답]이은미 토뱅 대표 "치밀하게 계획해 내년 중 주담대 출시할 것"

▷발표 이후 기자들과 Q&A시간 가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틀간 진행된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현대오토에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등 국내외 DX/AX 선도기업 28개사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알루미늄 압출재 반덤핑 조사 결과 발표, 韓은 0~3.1%

▷ 한국, 중국, 콜롬비아, 멕시코 등 14개국 대상 ▷ 중국(4.25%~376.85%) 등 다른 나라에 비해선 낮은 수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1

제15회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오늘부터(8일) 개막해 1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에듀플러스위크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

▷국제 컨퍼런스·글로벌 쇼케이스 등 준비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8

27일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진행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산어보 행사 모습(출처=위즈경제)

한자연, '자산어보 in 광주' 개최...AI 기반 모빌리티 동향 및 전망 공유

▶한국자동차연구원, 27일 '자산어보 in 광주' 행사 개최 ▶AI 기반 모빌리티의 최신 산업ㆍ기술 동향 및 전망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27일 개막한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시장 모습(출처=위즈경제)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18일 오전, 경기도의회 앞에서 열린 집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오늘이 마지막 집회였으면"... 탈시설 조례안 폐지 외친 부모들의 울림

▷ 부모회 등 '경기도 탈시설 조례안' 폐지 집회 개최 ▷ 전국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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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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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