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美 FDA서 리도카인 주사제 2종 품목허가 획득…북미 시장 확대 박차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개 제품 미 FDA 품목허가 획득 ▷”다양한 고품질 국소마취제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입지; 견고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7
美 자동차 관세에 이는 파문... "실망스럽다"
▷ 국제금융센터, '미국 자동차 관세 주요내용 및 해외시각' ▷ 미국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들에 치명적... 캐나다는 86%를 수출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31
美 관세정책, 韓 경제성장률 0.1% 낮춘다
▷ 한국은행, '美신정부 관세정책의 글로벌 및 우리경제 영향' ▷ 비관 시나리오로 흘러갈 시 내년에는 0.4%p 더 떨어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7
"3월에도 환율 1,400원 대를 상회할 것"
▷ KDB 미래전략연구소, '국제금융시장 2월 동향 및 3월 전망' ▷ 무역수지 적자에 트럼프發 관세정책 우려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미·중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불똥 튄 한국 제조업...탈출구는?
▷트럼프 2기, 보편관세·법인세 인하로 제조업 살리기 혈안 ▷중국, 자체 생산 역량 강화… 글로벌 공급망 분절 가속화 ▷리스크 커진 한국 제조업..."정부의 지나친 개입은 피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24
美 관세 압박에 각국, '강온 전략'으로 대응
▷ 국제금융센터, '주요국별 트럼프 관세 대응 점검' ▷ 美 고위 당국과 소통 강화하는 한편, 맞관세에 美 기업 압박 등 다양한 카드 활용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24
[증시 다트] 견조한 성장세 보이는 크래프톤, 매출 7조 달성 가능할까
▷ 2024년 연간 및 4분기 재무실적 발표, 지난해 총 2조 7,098억 원 매출 거둬 ▷ 크래프톤, "PUBG 투자 확대 및 개발비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2.15
동맹국도 피해갈 수 없는 美 관세,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
▷ 캐나다-멕시코 등 관세 부과 이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압박 ▷ 美, "해외 덤핑 종식,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 강화" ▷ 주요 IB에선 우려의 목소리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13
中 공급망 압박에, "대응역량 신속히 확충"
▷ 중국 상무부, 텅스텐 등 5개 품목 수출 통제 돌입 ▷ 텅스텐과 몰리브덴 중국 의존도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불붙는 관세전쟁... 국제질서 변화 불가피
▷ 美...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행정명령 시행 앞둬 ▷ 국제금융센터, "우리 제품 수출 경쟁력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0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