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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즐거운 추석 연휴에도…취준생에게 하면 안 되는 말 1위는?

▷추석 연휴 구직자들이 꼽은 최악의 말은? ▷진학사 캐치, "취업에 대한 가치관 세대마다 달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02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제3회 ‘로봇채용위크’ 행사 성료

▷잡코리아, 제3회 로봇채용위크 in 강남’ 행사 성료 ▷사흘 간 로봇 기업·기관 11개 사와 이공계 석·박사생 및 취준생 등 총 130여 명 참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취업 시장을 휩쓰는 ‘생성형 AI’…채용 변별력은 어떻게?

▷챗GPT 등 생성형 AI 보편화...취업 시장에서 영향력↑ ▷취업 시장에서 챗GPT 활용도 높아지면서 서류 전형 변별력 확보 중요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9.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취준생 2명 중 1명 "올해 취준 비용 늘었다"

▷취준생 52% '작년에 비해 취업 준비 비용이 늘었다' ▷가장 비용 부담이 큰 항목은 '카페, 스터디룸 등 공간 이용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출처=진학사 캐치 홈페이지)

Z세대에 노조 가입 여부 묻자...10명 중 3명 "가입할 것"

▶Z세대 취준생 31% 노조 "가입할 것"...."가입하지 않을 것" 18% ▶노조 가입 이유로 '임금인상' 관심도 가장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역전세난 우려에...전세가율 80%넘는 거래 28% '뚝'

▷다방, 서울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7245건 분석 ▷서울시, 공인중개사 13명, 중개보조원 10명 적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28

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 “하반기 채용계획 없다”…날벼락 맞은 대졸 취준생

▷국내 대기업 10곳 중 6곳은 하반기 채용 계획 없거나 미정 ▷올해 하반기 취업 경쟁 작년보다 치열해질 듯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09.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2년, 청년층 인기 휩쓴 자격증은?

▷ 정보처리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제과/제빵기능사 인기 많아 ▷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률이 제일 낮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27

尹 정부의 '공무원 다이어트'

▷ 文, 공무원 규모 확대! ↔ 尹, 공무원 규모 축소! ▷ 공무원 정원을 줄이고, 임금 등 정부 지출 효율화 한다 ▷ 줄어드는 '공무원' 취준생...현직자들도 반발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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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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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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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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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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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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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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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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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