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LW] SLW에서 펼쳐진 미래 모빌리티와 특별한 만남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현대차·SKT, 첨단 기술 탑재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2026년부터 일본서 달리는 기아 PBV…PV7도 선보일 예정
▶기아, 소지치와 현지 판매 계약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 일본 시장에 판매 ▶”혁신적인 공간 활용 가능한 PBV 장점 선보이고 향후 PV7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경기도, 전문가들과 ‘전기차 화재’ 관련 대응책 논의
▷경기도, 전기차 화재 관련 전문가·단체와 대응 방안 모색 ▷경기도, “전문가 의견 적응 반영해 입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전기차 수입·제작사 14곳에서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의 안전 관련 항목 집중 점검 ▷ 구 버전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전기차 화재 불안감 확산에 불끄기 나선 정부…전기차주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국무조정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 확산 대책 마련 나서 ▷전기차주,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배상 책임 소재’ 우려 가장 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서울시, 전기차 전환 박차...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
▶서울시, 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7일부터 구매보조금 신청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보조금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6
현대차, 친환경 전기버스 일본에 공급...전동화 전환에 박차
▶현대차,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사용차 시장에서 전기버스 공급 ▶현대차, 인도네시아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연합체 구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3
산업부, 전기차 충전기 등급 세분화 나서..."소비자 선택 강화"
▶산업부, 오는 17일 전기차 충전기 등급 세분화하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 개정 고시 ▶현대·기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사용자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 조성 나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6
친환경차 보급정책의 핵심은 보조금 지원 아닌 충전기 확충...왜?
▶한국개발연구원, '친환경차 보급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 발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충이 구매보조금 지급보다 효과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3
LGU+, 'EV트렌드코리아'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 선보여
▶LGU+, '안심-UP 충전시스템'과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등 두 가지 볼트업 서비스 선봬 ▶LG전자, 공간 최적화 EV 충전 솔루션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3.0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