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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주최한 <정치하는 아이들> 저자 김기수 작가의 북토크가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정치하는 아이들과 어른의 대화…강경숙, 강릉 초등생들과 민주주의 북토크

▷ 강경숙 의원 주최, 참여형 민주주의 의식 높이는 북토크 개최 ▷ <정치하는 아이들> 저자 초청… 책 속 강릉 지역 초등생들 참여

교육 > 교육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8.14

11일 서울 코엑스 A홀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 '엠베스코' 부스에서 아이와 학부모가 블록을 가지고 논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유교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 부스

▷교구 브랜드, 아이 맞춤형 체험부스로 학부모 시선 잡아 ▷13일까지, 교육·의류·식품…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2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與 ‘카톡 검열’ 주장에 반박 나선 민주당…”국힘, 가짜 뉴스 진원지 자인하는 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 개최 ▶民, “국민의힘, 가짜 뉴스 진원지라는 것 자인하는 것 같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3

경북대 교내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규탄”…각 대학 시국선언 봇물 터져

▷ 서울대, ‘윤석열 대통령’ 아니라 ‘윤석열’ ▷ 고려대 "기꺼이 반국가세력을 자청"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5

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한교조) 교과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발간한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의 출판 기념 북 콘서트가 지난달 28일 개최됐다. 사진=대한교조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출판 기념 북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지난달 28일 개최...대한교조 교과서 연구회 발간 ▷우호문화재당 신철식 이사장 등 각계 각층 인사 모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30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신간 출판

▷30대 경제트렌드 분석, 구독경제와 모바일 기업 생존전략 ▷미국과 한국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한국 수출·수입 악영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6

탄추위 회의에서 발언하는 조국 대표.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역사교육 왜곡 대응 TF 출범

▷9일 최고위 의결...역사교과서 관련 교육부 강력 대응 ▷단장 강경숙 의원, 위원에 김준형 의원·한홍구 교수 등 포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9

올교련 로고. 사진=올교련

올교련, "역사교과서, 진보 세력 좌표 찍기에 심각한 우려"

▷교육부 새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 공개...친일·독재 미화 논란 제기 ▷일부 언론과 정치권 등 다른 생각 용납하지 않는 교조적 모습 보여 ▷" ‘자유’와 ‘인간 존엄’의 눈으로 역사 가르쳐야...독재적 행태 멈춰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9일 서울코엑스 A홀에서 열린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내부 모습.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제15회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8.09

8일 서울코엑스 A홀에서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가보니

▷교사·학부모 등 교육관계자들로 인산인해...10일까지 진행 예정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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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