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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에 현장 경찰의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음영배 인천중부경찰직장협의회 회장(출처=위즈경제)

현장 상황 모르는 경찰청장... 경찰직협,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시민·경찰 고통 커져”

▷15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경찰청사와 서울역에서 1인 시위 진행 ▷”현장 실태 고려하지 않은 경찰청의 시스템 운영으로 국민은 불안, 경찰관은 불만 고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15

(출처=연합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촉구 청원 '활활'...5만명 눈앞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요구 국민청원 5만명 눈앞 ▷경찰직협, 경찰 청장과 면담 요청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14

26일 경찰청 앞에서 진행된 경찰작장협의회 기자회견(출처=위즈경제)

"경찰청, 수직적 관계 타파하고 직협과 소통하라"...경찰직협 기자회견

▷경찰직협, 26일 경철청서 기자회견 개최..."수직적 관계 타파하고 현장과 소통할 것" ▷경찰직협, 국회에 "직협법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 위한 관심"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26

(사진 = KBS)

”비번.휴무때도 사실상 대기 근무“ 도서산간 근무 경찰, 초과근무수당 청구 첫 단체소송

▷경찰직장협의회, 정부 상대로 행정소송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 앞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韓, 로봇 산업 현주소는?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과 함께 대중화 이어져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軍,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육군에 시범 배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8명, "韓, 마약 청정국 아니다"

▷ 성인 3.1%, 청소년 2.6%... "마약류 한 가지 이상 사용해봤다" ▷ 주변인의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사용 가능성은 성인 11.5%, 청소년 16.1%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종근당,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조7000억 규모 기술이전 체결 ▷키움∙신영증권,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조정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07

[폴플러스] 10명 중 7명, “사형 제도 유지 및 집행 필요하다”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11.0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김문수, 경찰 고공농성 유혈 진압에 "당연히 해야 될 일"

▷김 위원장, "경사노위 위원장 교체설은 루머" ▷김 위원장,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복귀를 위해 소통하고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청년 주거 어려움 없게끔 하겠다"... 공급 확대 방안 연이어 발표

▷ 저출산사회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가족친화적 주거 서비스' 제시 ▷ 신혼부부, 청년 맞춤 부동산 공급 방안 마련 ▷ 서울시, "역세권청년주택 큰 성과"... 확대 방침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4.0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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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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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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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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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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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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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