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육아휴직 도입하고 육아휴직 분할횟수 2회→3회로 확대
▷저고위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9
6월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0.41%... "양호한 수준"
▷ 전분기말(0.41%) 및 전년동기(0.41%)와 유사한 규모 ▷ 금융당국,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불확실성 확대 대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4
[외신] 日 자위대 총격 사건으로 3명 사상... "교관으로부터 질책받았다" 진술
▷방위성, 지난 14일 자위대 사격 훈련 중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이름 공개 ▷육상 자위대, 사격 훈련 안전 점검 및 교육 마치면 사격 훈련 재개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16
미 총기 난사로 한인 교포 일가족 참변…8명 사망∙7명 부상
▷총격범에 의해 한인 교포 일가족 4명 중 3명 사망 ▷현지 경찰, 용의자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 조사 중 ▷바이든 대통령, 총기 규제 강화법의 조속한 통과 촉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09
[외신] 애틀란타 총기 난사...용의자 8시간만에 체포
▷1명 숨지고 4명 다쳐...모두 여성 ▷범행현장 약 17km 떨어진 단지서 체포 ▷조지아 상원의원,총기규제 촉구 성명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5.04
[외신] 또 다시 벌어진 일본 총리 노린 테러…이번엔 '파이프폭탄'
▷24세 남성 기시다 총리에게 폭발물 투척해 2명 경상 ▷총기 전문가, “파이프 폭탄일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17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동물학대...대인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어
▷계속되는 동물 학대 범죄..처벌은 솜방망이 ▷동물보호법 강화로 처벌 수위 올렸지만 빈틈은 여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2.23
해외직구 6조 시대... 악용 건수 대폭 늘어
▷ 지난해 해외직구 건수 8838만 건, 약 46억 5800만 달러 ▷ 밀수입, 관세포탈, 부정수입 등 악용 사례 잇따라 ▷ 관세청, 소비자들에게 해외직구 법 알리는 캠페인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14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