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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초고속 장관급 인사... 지명자 과거 이력 논란

▷ 바이든·오바마의 5배 속도 ▷ 기독교극단주의자, 백신 음모론자 등 중용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9

출처=수기총

"동성결혼 옹호하는 대법관 후보자 추천 강력 반대"

▷12일 서울대법원 앞 기자회견 개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청문회에서 고개 숙인 마크 저커버그... '메타' 4분기 실적은 대박

▷ 저커버그, 청문회 참석해 사의 밝혀... "누구도 이런 일을 겪어선 안 된다" ▷ 메타 4분기 수익 14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배 ↑ ▷ 사상 첫 주주배당, 1주에 50센트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4.02.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기 내각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신경전 '팽팽'

▷오늘부터 2기 내각 인사청문회 잇따라 열려 ▷국민의힘 "발목잡기 안돼"VS 민주당"개각 참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8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지명되자... 팽팽히 맞선 여야

▷ 김홍일 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지명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등을 거친 '특수통' 검사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2.06

KBS CI. 출처=KBS

KBS 사장 후보자 박민 제청...여 "KBS정상화 적임자"VS야 "부적격 낙하산 인사"

▷제청공문 인사혁신처로 송부하면 국회 인사청문에 거쳐 대통령 임명 ▷"언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 쌓아...KBS 혁신 기대" ▷"극우인사 끌어와...밀실에서 졸속처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0.16

6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여당 의원들과 김 후보자의 자리가 비어 있다. 출처=용혜인 의원 페이스북

김행 청문회 파행...야 "김행랑 방지법 필요" VS 여 "가짜뉴스...권인숙 막말 탓"

▷지난 5일 인사청문회 퇴장 뒤 돌아오지 않아 ▷"여당에 최소한 품격 요구...부적격인사 지명철회해야" ▷"도망자 프레임 씌워...상습 파행 방지법안 추진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0.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 코앞...여"대승적 결단 기대"VS야"사법불신 생길 것"

▷국회 이균용 대법원장 위원장 임명동의한 표결 ▷여당 "사법부 공백 우려, 대승적 결단 기대" ▷야당 "부적격인사, 사법 불신이라는 더 큰 부작용"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0.06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 (출처 = 페이스북)

신임 방통위원장으로 이동관 특보 내정... 정치권 갈등 격화

▷ 더불어민주당, "이동관 특보가 아들의 학교 폭력 무마하려 했다" ▷ 국민의힘, "이미 무혐의... 억측 자제하고 인사청문회 통해 검증해야"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7.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IAEA 최종 보고서 발표에도 엇갈린 여야..."과학 검증"VS"깡통 보고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국제안전기준 부합한다고 평가 ▷국민의힘 "선전·선동해도 귀 기울일 사람 없을 것" ▷민주당 "안전성 검증 못한 깡통 보고서에 불과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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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