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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러스] “논란은 거셌지만 소비자는 남았다”…쿠팡 이용 행태의 역설

입력 : 2026-02-09 11:00
[폴플러스] “논란은 거셌지만 소비자는 남았다”…쿠팡 이용 행태의 역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촉발된 쿠팡 사태에 대해 대다수의 국민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본지는 지난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쿠팡 사태, 국민 감정 온도는'이라는 주제로 폴앤톡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총 34명의 응답자가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쿠팡 사태의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 심각한 수준이라 응답한 비율은 75.6%(매우 심각하다 57.5%, 심각하다 1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보통이다' 6%, '심각하지 않다' 12.1%, '전혀 심각하지 않다' 6% 순이었다.

 

 
(사진=위즈경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질문에는 '최고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40.6%)'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사 차원의 명확한 법적 책임이 필요하다' 25%, '과도하게 문제 삼을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21.8%, '관리 미흡에 따른 유감 표명 정도면 충분하다' 12.5%가 뒤를 이었다. 

 

 
(사진=위즈경제)

특히 이번 사태에 대해 향후 쿠팡에 대한 조치로는 대규모 과징금 부과 등을 통해 강력한 제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38.7%)이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관리 강화 필요' 22.5%로 나타났고, '사과와 보상 중심의 조치로 충분', '별도의 조치는 과도하다고 본다'는 동일하게 19.3%로 집계됐다.

 

◇ 과로사 책임, 쿠팡에 있다 51.6%… 법적 규제 vs 산업 위축 여론도 갈려

 
(사진=위즈경제)

이러한 가운데 쿠팡을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새벽 배송 시스템에 따른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앞서 쿠팡의 과로사 문제는 지난해 말 진행된 국회 연석 청문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지며 사회적 논란이 된 바 있다.

 

우선, '쿠팡 물류·배송'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 '매우 심각하다'는 비율이 4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보통이다' 19.3%, '심각하지 않다' 19.3%, '심각하다' 9.6%, '전혀 심각하지 않다' 3.2% 순으로 조사됐다. 

 
(사진=위즈경제)

아울러 노동자 과로 문제에 대해 업무 구조와 성과 압박을 초래한 쿠팡의 책임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절반 이상인 51.6%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 근로자의 선택 영향이 크다' 35.4%, '책임 소재를 단정하기 어렵다' 는 응답은 12.9%였다.

 


(사진=위즈경제)

그러면서 과로사 문제에 대한 쿠팡에 부과해야 될 조치로 '근로시간·성과 구조에 대한 법적 규제 필요하다'는 비율이 41.9%로 가장 높았다. 

 

다만, 법적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와 함께, 과도한 규제가 산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실제로 '과도한 규제는 산업 위축을 초래한다' 29%, '회사의 자율적 개선에 맡겨야 한다' 19.3%,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 9.6%로 집계됐다. 

 

이는 쿠팡의 물류·배송 구조에 대한 제도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우세한 가운데, 산업 성장과 기업 자율성 간 균형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도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준다.

 

◇입점업체 불공정 논란 속 ‘강력한 규제’ 요구 vs ‘시장 자율’ 시각 충돌

 
(사진=위즈경제)

쿠팡과 입점업체 간 이어지는 불공정 거래 논란에 대한 의견도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쿠팡과 입점업체 간 불공정 거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형 플랫폼의 구조적 갑질 문제'라고 답한 비율이 4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경쟁 과정에서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는 응답은 38.7%, '일부 사례에 국한된 문제라고 본다'는 비율은 12.9%로 집계됐다.

 

 
(사진=위즈경제)

이러한 논란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강력한 공정거래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4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 '시장 자율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비율은 45.1%로 비슷한 수치를 보여 규제와 자율 사이에서 팽팽한 시각 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사진=위즈경제)

한편 앞선 사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쿠팡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보는지에 대한 의견에는 대다수가 그렇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쿠팡의 부정적 이슈와 별개로 고용 창출이나 소비자 편익 등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는 평가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은 48.3%로 나타났으며, '그렇다'는 비율은 32.2%로 긍정적 인식이 강한 경향을 보였다.

 

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9.6%, '그렇지 않다' 3.2%에 그쳐 부정적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사진=위즈경제)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쿠팡 관련 각종 논란을 겪은 이후에도 ‘탈퇴’보다는 ‘이용 유지’를 선택한 비율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태 이후 쿠팡 서비스 이용 행태에 변화가 있을 것인지를 묻자 '앞으로도 이전과 다름없이 이용할 계획이다'가 80%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이미 탈회했거나 이용을 중단했다'는 비율은 10%에 머물렀다. '당분간 이용을 줄일 생각이다' 6.6%, '대체 서비스를 찾아볼 계획이다' 3.3% 

 

이는 쿠팡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 행태에서는 쿠팡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여전히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사회적인 부정적 인식과 실제 소비자들의 이용 행태 사이에는 뚜렷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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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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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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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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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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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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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