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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 선언 중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현장 스케치] 배우·청년·노동·스타트업까지… 시민과 함께한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 공식 선언 ▷광화문서 출마 선언…배우·청년·스타트업·노동계 시민 발언 이어져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2.11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 선언 중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의 전환과 도약’ 내세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11일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 선언 ▷"서울은 버티는 도시 아닌, 기회의 도시가 되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2.11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전세사기, 피해자 탓 말라…‘싱크홀 피해 다니라는 꼴’

▷이철빈 위원장 “법과 제도의 문제…개인이 감당할 수 없다” ▷전세제도가 무자본 갭투기 부추겨… “장기적으로 전세 줄여야” ▷‘피해자 인정’도 벽… 경찰 수사 없이는 지원 불가한 현실

인터뷰 > 인터뷰    |   이수아 기자    |   2025.09.24

최근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확산해, 피해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래픽=클립아트코리아)

청년을 삼킨 전세사기… 피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청년안심주택’도 뚫렸다… 보증보험 미가입, 근저당 허위 설명 피해 속출 ▷전세사기 피해자 3만 명 넘어… 수도권 집중, 20~30대 청년층이 75% ▷‘동시진행·무자본 갭투기’가 절반… 제도 허점은 여전히 방치 상태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이수아 기자    |   2025.09.18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근심주택 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문제점과 해결방안 토론회’ (사진=위즈경제)

안심은커녕 ‘근심주택’…서울시 청년안심주택에서 전세사기 피해 확산

▷보증보험 미가입 1,200가구, 서울시의 관리 부실 드러나 ▷피해자 다수는 청년층…“서울시 책임 회피에 불신 커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9.10

지난 4월 30일에 열린 서울시 민생경제정책 점검회의 (출처 = 서울시)

서울시 올해 첫 추경예산 1조 5,110억... "핵심은 민생경제"

▷ 원안대로 통과하면 총예산 47조 2,991억 원... 2023년보다는 3조원 가량 감소 ▷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서울시 광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3배 늘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올해 첫 추경안 3조 408억 원... 키즈카페 조성에 318억 원?

▷ '시민과의 약속이행' 6,750억 원, '동행/매력/안전특별시 3대 중점분야'에 6,442억 원 등 ▷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597억 원 투입... '키즈카페' 조성이 가장 많은 비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청년 주거 어려움 없게끔 하겠다"... 공급 확대 방안 연이어 발표

▷ 저출산사회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가족친화적 주거 서비스' 제시 ▷ 신혼부부, 청년 맞춤 부동산 공급 방안 마련 ▷ 서울시, "역세권청년주택 큰 성과"... 확대 방침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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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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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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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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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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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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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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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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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