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혐오 표현 멈춰야"…민주당, 현수막 실태 공개하며 정부·국회에 입법 촉구”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혐오·비방 현수막 금지 위한 입법 촉구 기자회견 개최 ▷"인종차별·성차별 등 혐오·비방 현수막 중단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1.27

[도시그늘/재개발] “성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죽음” 이주 대책을 촉구한 목숨 건 투쟁
▷불법사금융에 내몰린 삶, 끝내 막지 못한 사회의 책임 ▷“우리는 살고 싶다”… 실질적 이주대책이 해법이다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전희수 기자 | 2025.09.18

공공임대 147만 시대…‘누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
▷공급 중심 정책 한계…관리·운영 중심 주거복지로 전환 촉구 ▷전세임대는 주거 상향 아닌 제자리걸음…노숙인법도 현실 반영해야 ▷1,600만원으론 주거 개선 역부족…비공식 거처 제도권 편입 시급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9.16

[도시그늘/재개발] 생존권 없는 철거…미아리 성매매 집결지의 그림자
▷신월곡1구역 재개발 명도집행 세 번째 시도…주민 반발로 철거 중단 ▷성노동자 인권단체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공공 책임 필요” 주장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이수아 기자 | 2025.09.11

“생존이 죄가 된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사회” 텍사스촌 성노동자 집회
▷텍사스촌 철거민 대책위원, 생존권 보장과 이주 대책 촉구 ▷ 11일 신월곡 1구역·성북구청에서 집회 열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1
“지방소멸, 제도 개선 없이 막을 수 없다”…구정태 전문위원, 특단 대책 촉구
▷ 인구감소지역 특례사무 146건 발굴…“현장 체감 가능한 법제화 시급” ▷ 지방소멸대응기금·고향사랑기부제 개선 등 정책 변화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7.25

경기도,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발령…김동연, 인명피해 예방 위해 전방위적 대응 지시
▷경기도, 장마철 첫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발령 ▷”현장 중심으로 신속한 판단과 과감한 실행 원칙으로 선제적인 총력 대응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6.20

이준석, 민주 파출소 철거 촉구…”계엄령 선포한 대통령과 유유상종”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기자회견 ▶이준석, “민주당, 가짜뉴스 때려잡겠다고 가짜 파출소 차렸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3

시행 첫날 맞은 개식용종식법...농식품부, "2027년 2월까지 완전 종식 예정"
▶’개식용종식법 시행령안’ 7일 시행 ▶농식품부, 관련 산업 종사자 전·폐업 지원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시민단체들, ELS피해 전액배상·책임자 전원고발 촉구
▷지난 21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23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