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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CI.사진=대한유화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李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 ‘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 BBC “외교적 난관 피해”… 전략적 칭찬으로 신뢰 확보 ▷ 무역·방위 현안은 접점 못 찾아… 한국, 조선·항공 계약으로 외교 나서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8.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한미 무역합의 발표…25로→15%로 인하

▷ 트럼프 “한국이 3,500억 달러 투자”…이재명 대통령, 2주 내 백악관 방문 예정 ▷ 한국 “조선·반도체 중심 전략적 협력 확대…국익 최우선한 협상”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7.31

지난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우)와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무역협상을 진행했다. (사진= 연합뉴스)

[외신] 미국·EU 무역협상 타결…미국, EU산 수입품에 15% 관세 부과

▷ 트럼프 “역대 최대 규모의 합의” ▷ EU, 10% 관세 요구했지만 15%로 협상 타결 ▷ EU, 미국에 6,000억 달러 투자 및 에너지 7,500억 달러 구매 예정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07.28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중공업, 해양·FLNG로 실적 ‘순항’…향후 전망은?

▷ FLNG·해양플랜트 계약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감↑ ▷ 해양·상선 동반 성장…2026년 매출 1조 1,707억 전망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07.10

(사진 = 연합뉴스)

美 경제 둔화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다... 금융·실물 경로에 상당한 파급력

▷ 국제금융센터, '미국 경기 하강의 글로벌 경제 영향' ▷ 달러화 약세에 금리 인상, 주가에 부정적 영향은 물론 신흥국 자본 유출 우려까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5

이 사진은 한화엔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조선업 열기타고 우상향하는 '한화엔진'... 올해엔 어떨까

▷ 한화엔진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발표, 매출액 3,263억 원으로 전년대비 상승세 ▷ 지난해 국내 조선업 선전에 힘입어 성장 ▷ 올해 세계 조선시장 향방이 판가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2.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英 중심으로 천연가스 가격 상승... '기온 하강'이 주된 원인

▷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연구원,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급등 배경 및 전망 ▷ 러시아의 가스관 운영 중단으로 공급 차질, 미국과 유럽의 기온하강으로 수요 증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1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OPEC, 2050년까지 석유 수요 10억 배럴 전망

▷ 김태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OPEC의 세계 석유시장 전망' ▷ 석탄 제외한 대부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중국으로부터 등 돌리는 독일... "매각 안돼"

▷ 폭스바겐 산하 MAN에너지솔루션의 '가스터빈 사업', 중국 매각 금지 ▷ 국가 안보를 보호하겠다는 취지... '디리스킹' 심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