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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7월 소비자물가지수 2.6% 상승, 일부 과일 품목 상승세 두드러져

▷ 6월보다 상승폭 0.2% 늘어... 농축수산물 큰 기여 ▷ 정부, "물가 안정 흐름 지속, 추가 충격 없으면 8월부터 둔화 흐름 재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심리지수 '비관적'... 올해 들어 감소폭 가장 커

▷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전월대비 2.3p 하락 ▷ 가계 재정상황 등 구성지수 대부분 감소세 ▷ 물가 우려하는 품목 1순위 여전히 '농축수산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올해 여름 참외·수박 공급 안정적일 것"

▷ 사과, 배 등 물가 우려 컸던 과채류... 정부, "참외·수박의 생육 면밀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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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기지 전자파, 무해하다"... 정부, 정상화에 속도 붙여

▷ 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 "레이더 전자파 무해" ▷ 국방부, 사주기지 정상화에 속도... 병력 수송 등 허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6.21

[위포트] 윤 대통령 양곡법 개정안 통과 거부에 57.14% 지지…반대는 32.14%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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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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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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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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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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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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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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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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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