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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인터폴과 공조로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집중 단속

▷문체부·경찰청, 인터폴과 합동으로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근절 나서 ▷"범죄수익 차단해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홀덤펍에서 일체의 환전행위 금지, "운영자 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처벌"

▷ 영리목적으로 '카지노업 유사행위' 이루어지는 홀덤펍, 불법에 해당 ▷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적발한 범죄수익금만 46억 5천만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경찰, 하반기 조직폭력범 1183명 검거…30대 이하 MZ 조폭 비중 75%

▷경찰 하반기 집중단속 1183명 검거…MZ 조폭 비율 가장 높아 ▷경찰, MZ 조폭 중심으로 신규 범죄조직 결성 활발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2.20

서울시에 압수한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좌), 한국은행에서 공개한 새로운 형태의 위폐(우)(출처=서울시 홈페이지/한국은행 홈페이지)

서울시, 1년 동안 위조상품 불법 판매업자 137명 적발…위폐도 주의령

▷동대문∙남대문시장, 명동 일대 등에서 위조상품 판매업자 137명 적발…정품 추정가 61억여 원 ▷한은, “최근 대면 상거래 정상화로 위폐발견 증가세”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이버도박에 빠진 청소년들, 탕진한 돈만 평균 125만 원

▷ 경찰청, 사이버도박 범죄 집중단속 결과 3,155명 검거 ▷ 청년층이 절반 이상, 만 19세 미만 청소년도 3.2% 차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5

정부의 불법 OTT 사이트 강경 대응 예고에 꼬리 내린 ‘누누티비 시즌2’

▷2달 만에 서비스 재개한 누누티비 시즌2…정부 대응 하루만에 폐쇄 ▷과기정통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이전보다 더욱 강한 접속 차단 나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마약밀수 사상 최대치..."국가·기관 간 협력 필요해"

▷윤태식 관세청장 주재로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 개최 ▷213kg 규모 적발...적발건수는 줄었지만 중량 늘어 ▷"국내적으로는 상습 유포 행위자 등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8

원금보장, 고수익 창출....SNS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 속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00일간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 집중단속 ▷고수익 보장∙투자 손실 보상 등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사기 가능성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3.30

출처=위즈경제

허위·미끼 판치는 중고차 시장...정부 대책은?

▷중고차 시장 규모 380만대…신차 규모 2배 ▷소비자∙사업자, 허위매물 문제 심각하게 받아들여 ▷경찰청, 국토부∙지자체와 손잡고 단속 나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03.02

[폴 플러스] “청소년 성관계, 적절하지 않다”, 56.2%가 여가부 룸카페 단속 찬성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2.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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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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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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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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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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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