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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내버스노조 파업에.. "공공성 해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

▷ 서울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 임금 인상 놓고 견해 대립 ▷ 서울시,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 동원" ▷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의 일상을 볼모로 공공성 해하는 행위 정당화되기 어렵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출처 = 위즈경제)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2028 대입 개편안, 미래적 가치 담지 못해… 절대평가 로드맵 마련해야”

▷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4

출처=위즈경제

국회 본회의서 간호법 재표결...여야 신경전

▷국민의힘 113석으로 부결 가능성 높아 ▷윤재옥 "직역 갈등 부추기는 위험한 정치 자제해야" ▷박광옥 "선진국형 공공 의료시트템 만들기 위한 조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5.30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참여자 절반 이상, "간호법 제정안 통과 지지하지 않아"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5.15

출처=대통령실

두번째 거부권 행사하나...간호법 운명은?

▷국민의힘, 간호법 절충안 마련 위해 야당과 중재 협의 나서 ▷윤 대통령 이미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 ▷8일 기준, 10명 중 7명 "거부권 행사 돼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8

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달 25일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파업 예고한 의료연대…이들은 왜 간호법을 반대하나?

▷3일 부분 파업에 이어 11일 2차 부분파업 예고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직역침탈∙의료 서비스 질 하락 우려 ▷간호법 중재안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6명 찬성 뜻 내비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2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10명 중 6명, ‘간호법 중재안 적절해’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4.26

간호사들이 지난 7일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간호법이 뭐길래?...보건의료직역 단체 간 갈등 격화

▷지난 11일 당정 간호법 중재안 내놔...지역사회 용어 삭제 ▷간호사 단독개원과 타직종 업무영역 침해 등이 주요 쟁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13

출처=진선미 정의당 의원 페이스북

[국정조사45日] 여전히 답보…야3당 ‘단독 국조’ 가능성 높아

▷예산안 처리 늦어져 시작도 못해 ▷”늦어도 19일엔 국조 진행할 것” ▷특수본, 구속영장 신청 위한 보강수사 진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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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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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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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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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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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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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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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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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