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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13일

최재원 교수 "코리아디스카운트, 진짜 문제는 성장 동력 부재"

▷"기업성장동력 부족해 PBR 수치 낮아져" ▷"기업지배보다 혁신성장에 더 주력해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13

1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와 금융안정'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사진=위즈경제

격변의 뉴모멀 시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열려

▷1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서 컨퍼런스 개최 ▷김소영 부위원장 "자본시장 선진화, 선순환의 열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자본시장연구원은 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그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 구조 개선의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 성과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저평가된 'K 자본시장', 향후 방향은?

▷8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서 세미나 개최 ▷국내 자본시장, 질적 측면서 후진적으로 평가 ▷전문가, 제도개선·불공정거래 법체계 완비 촉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0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국내 AI가이드라인의 문제점 진단 및 대응방안

▷지나치게 포괄적...서비스 개발에 '걸림돌' ▷토대는 마련..구체성 확보가 향후 과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25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시리즈 중 제4차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디지털자산 사업 유형 명확히 해야"...국회서 포럼열려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러 ▷강준현 "2030 희망 사다리...당차원서 노력 할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5.04.15

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 전략'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피할 수 없는 디지털자산시대, 전략적 대응 방향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토론회 열어 ▷뒤쳐진 한국..."환경 바뀌면 대응도 변해야" ▷생존 위해 시대를 읽는 국가적 책략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2

2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생성형 AI시대 도래...금융권 활용방안은?

▷26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세미나 열려 ▷"AI가이드라인 구체화 및 시의성 높여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6

정은효 서촌초등학교 교사는 17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2025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의 금융교육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은효 교사 "초등학교 금융교육 아직 미비해...교사 지원 필요"

▷필수 아닌 권장 사항에 머물러 ▷예산 편성 등 금융교육 방향성 제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출범 앞두고...금감원, 증시 인프라 개선 위한 토론 열어

▷공매도 관리 시스템·복수시장 주문 배분 전략 등 논의 ▷이복현 원장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 패러다임 구축할 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2.20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ETF 시장의 상품구조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ETF 운용사간 경쟁 치열...보수율 경쟁 이원화"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ETF 시장의 상품구조 변화와 시사점 관련 주제 발표 ▷특정 영역 지나친 쏠림 경계해야..."마케팅 경쟁 과도한지 확인해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12.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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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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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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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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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