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프리미엄으로"...민주당, 코스피5000시대 역할 모색 강연 개최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해 민주당이 할 일 : 기업편' 주제로 강의 열려 ▷기업 내 혁신 문화 조성을 통한 기업가체 제고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7.29
[종합]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5513억원...비은행·자본비율개선
▷NIM개선·수수료 확대에 2분기 순익 9346억 ▷CET1 12.76%...지난해와 비교해 0.63% 개선 전망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하반기 시너지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9
휴메딕스, 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휴메딕스,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 및 이익잉여금 전환 결정 공시 ▷”회사 가치 증대 및 주주가치 극대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8
"유보통합 최소 10년 유예기간 두고 상향평준화 해야"
▷5일 유아교육 전문성이 확보되는 유보통합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5
어린이 사고, 1년 중 5월에 가장 빈번...소방청, 각별 주의 당부
▶’가정의 달’ 5월 1년 중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빈번 ▶교통사고, 3건 중 1건은 자전거 사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02
사상최대 사교육비 27조원...원인과 해결책은?
▷2021년 이후 매해 역대 최대치 경신 ▷수직 서열화된 고교체계가 큰 원인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 구축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7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윤석열 정부의 고교체제 정책 진단 토론회 개최
▷윤석열 정부의 고교체제 운영 방향의 적합성 논의하고자 마련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2
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점검ㆍ후속조치 계획 논의
▶국토부,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 후 후속조치 실적 점검...속도감 있는 추진 위해 단기계획 위주로 집중 논의 ▶'속도 혁신', '주거환경 혁신', '공간 혁신' 등 3대 교통 분야 혁신 전략 점검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2.26
증권업계, "양호한 실적에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높아"
▷NH투자증권·삼성증권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1
인기 저조한 공모펀드 시장... 올해 안으로 뜯어고친다
▷ 공모펀드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률'... 국내에선 변동성 크고 비교적 낮아 ▷ 금융당국, "공모펀드의 기관, 상품, 인프라 혁신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03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