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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3일,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 셀트리온 부스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셀트리온... 하반기는 어떨까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시험 신청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7.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경기에도 이어지는 한국 커피 신화...자영업은 위기, 왜?

▶와이즈앱,국내 주요 커피전문점의 결제추정금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 ▶고급ㆍ가성비 커피전문점의 시장 양분으로 커피숍 자영업자들의 고심 커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방송사업매출,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지상파' 타격 커

▷ 2023년 방송사업매출 18조 9,734억.. 4.7% ↓ ▷ 영업이익은 8,177억 감소한 3조 5억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출처=와이즈앱ㆍ리테일ㆍ굿즈)

쿠팡이츠, 1년만에 월간 사용자 수 119% 증가...배달앱 시장 점유율도 2배 성장

▶쿠팡이츠, 배달앱 월간 사용자 수 점유율 전년 대비 두배 성장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19% 증가...배달의민족 6% 성장 그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9

맹세호 박사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이노뎁, AI 기술로 영유아 안전뿐 아니라 교사들의 업무 부담도 줄인다

▷ 맹세호 발달심리학 박사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디지털 치매 우려 심각 수준…디지털 디톡스 관심 ↑

▶트렌드모니터, ‘2024 디지털 치매 및 디지털 디톡스 관련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응답자 절반가량 디지털 치매 증상 경험…디지털 디톡스 관심 커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텔레그램 범죄 악용 가능성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10명 중 7명 '우려'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국내 메신저 이용자 10명 중 7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텔레그램의 높은 보안성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4

(출처=센서타워)

아태 자동차 브랜드, 미국 시장서 판매량 46% 차지…디지털 광고 통한 고객 유치 경쟁 치열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브랜드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46% 차지 ▶OTT플랫폼, 유튜브를 통한 디지털 광고 경쟁 가속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21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②]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블랙베리>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7

1분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比 20.4% 증가…점유율 1위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 대비 20.4% 증가 ▶BYD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8.5%로 1위 차지…테슬라 2위, 지리 3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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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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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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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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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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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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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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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