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4

맹세호 박사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이노뎁, AI 기술로 영유아 안전뿐 아니라 교사들의 업무 부담도 줄인다

▷ 맹세호 발달심리학 박사

사회 > 교육    |   김영진 기자    |   2024.06.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청약통장 월납입금 10만 원 → 25만 원으로, "저출산에 대응"

▷ 국토교통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발표 ▷ 청약제도 개선, 주택 종합저축 전환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재개발 선정 과정에선 '주민 의견' 최우선"

▷ 찬성동의율 높으면 가점, 반대동의율 높으면 감점 부여 시스템 강화 ▷ 서울시, "투기 의심되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완전 배제"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위원들이 29일(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자동차 ISC, 현장수요 중심의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체계적인 미래차 인력양성 기반을 통해 현장 수요 중심의 인력공급 기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9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출처 = 서울시)

'숭인시장'이 고층 복합건축물로, '미아사거리' 개발 여건 크게 개선한다

▷ 서울시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 '미아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강북 7구역 특별계획구역으로 새로이 지정... 높이 완화 등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AI디지털교과서 연수...교사노조 "교사역량 강화하는 체계적 연수 되어야"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 양성 연수 등 공모...예산만 약 850억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5.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강북권 핵심 개발 지역 5곳 선정

▷ 서대문구 성산로, 성동구 왕십리, 강북구 북한산 등 ▷ 선정되지는 못했으나, 잠재력을 보유한 4곳에 대해서도 별도로 개발 사업 추진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2

세종특별자치청사 전경 (출처 = 세종시)

"국회, 완전히 세종시로 옮기겠다"... 세종시는 환영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해 국토균형발전 이룩" ▷ 세종시, "충청권이 제2수도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정치 > 정치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재개발·재건축 위해 규제 완화하고 인센티브 지급한다... 서울시, 지원방안 발표

▷ 사업성 없는 지역 재개발 기회 부여 ▷ 접도율 규정 4m에서 6m로, 산자락 높이규제도 완화... 재개발 속도 받나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기획부동산 사기에 탈세까지... 국세청, "끝까지 추적"

▷ 기획부동산으로 사기에 탈세 저질러... "저소득자에 고령층 피해 커" ▷ '알박기'를 통해 개발업체 경제적 고통 야기하고 양도소득세 탈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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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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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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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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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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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