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0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 방지 위한 집중점검 실시

▷서울시, 중개보조원 불법 중개행위 근절 위한 집중점검 시행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방지 및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립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1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11.15

서울 시내 도처에 있는 대출 광고물 (사진=연합뉴스)

금융위, 불법사금융 근절 위한 대부업법 개정 추진

▷ 미아리 텍사스촌 성매매 여성의 죽음이 추진 배경 ▷ “하반기 정기국회서 최우선 입법화되도록 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3

(사진 = 연합뉴스)

美 트럼프 2기 집권, 韓 산업엔 어떤 영향 미칠까

▷ 산업연구원,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 반도체 핵심 판로에 단기적 충격 발생... 자동차에도 보편적 관세 적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7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 제3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중소기업·개인신용 대출 시장의 경쟁도 평가 등 논의 ▷향후 추가적인 보완 사항도 검토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6

22대 국회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온플법을 발의했다. (사진=연합뉴스)

[위고라] 플랫폼 독과점 정조준한 온플법, 여러분의 생각은?

위고라 > 토론중    |   이필립 기자    |   2024.11.05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가 23일 국회 앞에서 주최한 장애인 탈시설 반대 기자회견에서 김현아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탈시설정책, 장애인당사자와 가족 의견 반영해야"

▷23일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인지능력 부족한 자녀 대신해 부모가 결정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4.10.2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3천억 돌파... 5천억 목표

▷ 월 평균 30% 이상 성장세... 이용자 3,161개소 ▷ 농식품부,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예산 624억에서 749억 확대 편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2

SKT에서 선보인 UAM S4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출처=위즈경제)

[2024 SLW] SLW에서 펼쳐진 미래 모빌리티와 특별한 만남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현대차·SKT, 첨단 기술 탑재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출처=KT 홈페이지)

"삐빅! 보이스피싱입니다"...KT, AI 기반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공개

▷KT,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선보여 ▷KT, 보이스피싱 탐지 AI 에이전트와 AI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알림 서비스 개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8

Best 댓글

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