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국제 강아지 날 앞두고 목소리 높인 동물보호단체
▷한국동물보호연합, 23일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 촉구 기자회견 개최 ▷”동물학대의 온상인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하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8
[비전 리더] 떡으로 빚은 놀이 문화, 라이스클레이의 13년
▷ 민제원 라이스클레이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이필립 기자 | 2024.12.12
[심층보도] 서이초 1년을 돌아보다...학교는 얼마나 달라졌나?
▷학부모의 아동학대 고소 가능성에 무력감에 빠진 교사들 ▷광범위한 해석 가능한 정서적 아동학대 범위 명확하게 해야 ▷법조계 "교육활동이 아동학대가 되는 현실...특례·면책 조항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08.27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증가추세…원인은 ‘과충전’
▶소방청, 최근 5년 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원인 절반 이상 '과충전' ▶행안부, 전지공장화재 재발방지 TF 2차 회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2
전국 반려견 17.5%는 서울시에 산다…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
▶서울디지털재단,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 30일 발표 ▶서울시, 반려견 61만2000마리 등록…전국 350만 마리 중 17.5% 차지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5.30
해외 리콜 제품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 음식료품 특히 주의해야
▷ 알러지 유발 성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 라벨에 미표기하여 리콜 ▷ 원산지 확인된 품목 중에서 가장 많은 건 중국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7
[외신] 인플레이션에도 선방한 美 소비... "곧 둔화될 것"
▷ 7월 미국 소비, 2023년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나타내 ▷ 다만, 자산이 줄어들면서 소비도 곧 경색될 것이란 예측도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01
[폴 플러스] 비혼 출산 법제화에 참여자 82.3% 반대…찬성 17.6%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07.19
항공업계, 새로운 먹거리 '팸팸족' 공략 나선다
▷고객수 가파른 증가 추세...산업규모만 6조원 추산 ▷FSC·LCC 할것 없이 관련 마케팅 강화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6.13
[외신] 또 다시 벌어진 일본 총리 노린 테러…이번엔 '파이프폭탄'
▷24세 남성 기시다 총리에게 폭발물 투척해 2명 경상 ▷총기 전문가, “파이프 폭탄일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1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