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ELS 피해자·시민단체, "금융사기 180인 엄벌하라"
▷금감원 정문 앞서 기자회견...피해자 포함 약 40명 참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등 총 180인 고발장 명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6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아시아 최초 승인... 이더리움은 처음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운용사 3곳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 한국은행, "홍콩 정부의 의지 반영"... 중국 자금 유입 가능성 점쳐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4.17
홍콩ELS피해자 "전국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피해자 입장 수용해야"
▷길성주 위원장 "동일사례 발생하지 않게 강력히 조치해달라" ▷양정숙 의원 "잘못된 분쟁조정안...원금손실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9
[폴플러스] “공매도는 부작용뿐”… 참여자 72.61%, “공매도 문제점 개선할 때까지 금지해야”
▷ 공매도 부작용 우려하는 목소리 압도적... "담보비율 올려서 통일시키고, 전산화 시스템 구축"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4.02.01
금융당국, 부실 금융투자업자 10곳 퇴출..."등록 요건 충족 못하면 직권말소"
▷ 2023년 기준 사모운용사 389사... 시장 진입 용이해지면서 대폭 늘어 ▷ 금융소비자는 반드시 해당 업체 금융위원회 등록 여부 확인해야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29
불법 공매도 하면 최장 10년간 주식거래 금지... 금융당국, "처벌 강화할 것"
▷ 금융당국,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발표 ▷ 개인/기관 투자자 사이 불평등 해소, 불법 공매도 엄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16
"테라 프로젝트 애초에 불가능"... 권도형 등 10명 불구속 기소
▷ 허위 홍보에 자전거래까지... "폰지사기" ▷ 테라폼랩스 일당 범죄 수익으로 최소 4,600억 원 수익 실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26
류성걸 의원, “토큰증권(STO) 시장 규모 커져…제도개혁은 시대적 요구”
▷7일 ‘토큰증권(STO), 미래에 가져올 변화는?’ 주제로 세미나 열어 ▷정우택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부재한 상황 속…서둘러 논의 이뤄줘야” ▷서유석 “토큰증권, 국민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07
이상근 교수 "호빵(코인)이 잘 쉰다고 호떡(STO)을 무서워하면 안돼"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STO 자본시장법 편입 안돼…법적 근거가 미비하기 때문 ▷”기존의 틀 깨야…디지털 자산감독원 및 제3의 수탁기관 만들어야”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07
김형중 교수 “토큰증권(STO) 시대 맞는 제도 마련 필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주제발표 ▷”과거 가상화폐규제안이 관련 산업 발목 붙잡아” ▷”새로운 시대 도래하기 전에 제도 마련 해야”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20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