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조, 대전 용산초 선생님 순직 인정 촉구
▷인사혁신처 정문앞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4.06.18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입법 예고...교사노조 "학교 밖 정치활동 허용해야"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개정으로 정치후원금 허용해야 ▷교육전문가인 교사의 교육감 선거 참여폭 넓혀야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5.29
교총 "교육 법안 자동폐기 안타까워...22대 국회서 강력 추진"
▷"교육 입법을 위해 정파를 초월해 협력해야"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5.28
전북교사노조 "고(故) 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하라"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순직유족 급여 청구 결정 받아들이기 어려워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4.17
교사노조 "공무원 업무집중 방안 '환영'...다만 보수 현실화부터 시행 필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 방안 발표 ▷휴가에 관한 사항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교육공무원 차별 해소해야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8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교육계 "매우 환영한다"
▷인사혁신처, 순직유족급여 청구 인정 ▷전교조 "교권 침해 대책 마련해야"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28
[르포] 교사들은 왜 한겨울 거리에 나섰나?
▷27일 경복궁역 앞 교육훼손정책 규탄 집회 열려 ▷서이초 진상규명·늘봄학교 지자체 이관 등 불만 목소리 높여 ▷참석자 "집회 내용 공감...무너진 교육 현장 세우고자 집회 참여"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29
KBS 사장 후보자 박민 제청...여 "KBS정상화 적임자"VS야 "부적격 낙하산 인사"
▷제청공문 인사혁신처로 송부하면 국회 인사청문에 거쳐 대통령 임명 ▷"언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 쌓아...KBS 혁신 기대" ▷"극우인사 끌어와...밀실에서 졸속처리"
정치 > 정치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6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두고 치열해지는 여야 공방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처리한 윤석열 대통령 ▷與, “한상혁 위원장 면직은 당연한 조치” ▷野, “정부의 언론장악 용납하지 않겠다”
정치 > 정치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01
3년 4개월 만에 엔데믹...6월1일부터 달라지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은?
▷31일 마지막 회의 열어...앞으로 중대본에서 방역 관리 ▷일일 신고 및 보고 체계 유지...확진자 조사는 유지 ▷생활지원비 등 격리종류 후 90일 내 신청해야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3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