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야 산다”…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초단축 소비’ 부상
▶메조미디어 '2024년 소비 트렌드 리포트 02. 초단축 소비' 보고서 발행 ▶'AI 쇼핑 어시스턴트', '숏폼', '방지형 게임' 등 초단축 소비에 도움되는 서비스 선호경향 뚜렷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30
여, 티메프 사태에 '피해 최소화' 한목소리
▷한동훈 대표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해야" ▷구영배 큐텐 대표 "사태 확산 막는데 노력하겠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7.29
개인정보, 동의 없이 중국 판매자에게 넘어가... '알리익스프레스'에 과징금 부과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알리익스프레스에 과징금 19억 7,800만 원 부과 ▷ 개인정보 보호 조치 반영 권고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5
“여름 무더위, AI로 슬기롭게 이겨내자”…LG전자,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LG전자,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 충족시키는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0
4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대비 10.8% 증가…글로벌 이커머스 대응 전략 덕분?
▶올해 4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대비 10.8% 증가…오프라인 0.2%↓, 온라인 22.2%↑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9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주춤’…4월 사용자 수 전월 대비 감소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ㆍ테무 앱 사용자 수 주춤 ▶공정위, 알리∙테무와 국내 제품 안전 및 소비자 안전 위한 '자율제품안전협약' 체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2
증권가, 이마트 실적 개선됐지만 보수적 접근 필요
▷증권사 2곳 이마트에 투자의견 '중립'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17
증권업계, 네이버 목표가 일제히 상향..."실적 개선세 이어진다"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2.9% 늘어 ▷멤버십 강화로 커머스 매출 지속적인 성장 전망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07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나선 쿠팡…고품질∙최저가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다
▶쿠팡, 주요 유통업체 보단 낮은 가격에 식료품∙생활필수품 제공 ▶고품질∙최저가 상품을 통해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0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