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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사진=위즈경제)

민주, “정부 가용 역량 총동원해 산불 진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정부의 총력 대응으로 산불 진화 나서야 ▷”비상한 각오로 산불 진화에 국가 역량 총동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28

(사진=연합뉴스)

정부,”이재민 일상 회복에 최선 다할 것”…韓 대행, 행안부에 긴급지시도

▷정부, 27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6차 회의 개최 ▷韓 대행 행안부에 “산불이 진정될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총괄 지휘해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27

2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유형과 정책적 대응방안' 공동포럼이 진행됐다. 사진=위즈경제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없애려면?..."합리적 규율체계 만들어야"

▷2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서 공동 포럼 진행 ▷주제발표자, 현행 개정법안 유용성 및 향후 입법 방안 제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20

지난 8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출처=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화재 발생 위험↑…산림청, 산불 방지대책 점검

▶봄철, 건조한 날씨 이어지면서 산불 피해 우려 커져 ▶산림청, 대형산불 확산 막기 위한 초동대응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09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日, 노토반도 지진 복구 위해 예비비 1조엔으로 증액

▷일본 정부, 노토반도 지진 피해 지역 복구 및 재난민 지원 위해 예비비 1조엔으로 증액 ▷16일 기준, 사망자 222명, 중경상자 1029명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16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총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출처=기획재정부

정부·유통업계,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팔걷어

▷추경호 "집중호우 물가 불안...상추·닭고기 30% 할인" ▷롯데슈퍼·마트 '상생 다다기 오이' 판매 ▷삼양그룹, 성금 2억원 및 5000만원 상당 의약품을 기탁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1

사망자 10명, 실종 2명...힌남노가 휩쓴 이틀

▷ '초강력'급 태풍 힌남노...경북 직격 ▷ 정부, 즉각 500억 원 규모 예비비 편성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07

(출처=연합뉴스)

‘80년 만의 폭우’…전국 피해 상황은?

▷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폭우 쏟아져 ▷ 13일까지 충청권에, 16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 예상 ▷ 서울 남부와 강남지역은 한밤 도시 마비 상태까지 겪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09

폭우가 휩쓸고 간 중부지방, 메마른 남부지방

▷ 사망 9명, 실종 7명... 많은 피해 남긴 중부지방 집중호우 ▷남부지방은 가뭄에 시달려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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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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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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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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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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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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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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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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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