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706

윤정현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윤정현 연구원(가운데)과 박병운 교수(오른쪽 세번째) 가 연구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박병운 세종대 교수 연구팀, 구글 주최 대회서 3위

▷올해 3회째 맞이...미국,중국,일본 등 총 322팀 참여 ▷스마트폰 GNSS 칩셋 제조사보다도 향상된 정확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4

사진=연합뉴스

국립대병원 10곳, 매년 간호사 퇴직 1500명 넘어

▷지난해 퇴직 간호사 중 '저연차' 86.7% ▷강경숙 "근무 환경 등 근본 대책 마련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0.04

국민의힘 김민전 최고위원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전 의원, 선관위원회법·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자격...선거범죄 등 식격이 풍부한 사람 대채 ▷중앙 및 시·도선거관리위원장을 상임직·위원장 법정임기 2년 제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0.02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조전혁 후보 개소식 '북새통'..."교육 패러다임 체인져 되겠다"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서에서 개최 ▷주최측 추산 1000명...현장 안팎 인산인해 ▷조 후보 "교육 레짐 체인저, 패러다임 체인저 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1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정보보호학과 김영갑 교수 연구팀(보안공학연구실)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희동 교수 연구팀(차세대나노소자연구실), 중앙대학교 AI학과 조윤식 교수 연구팀(데이터사이언스연구실)과 함께 지난달 6일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협동지능 대응 원천기술 및 시스템 개발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세종대

세종대 김영갑 교수 연구팀,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지난달 6일 개최...한국연구재단 지원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얻는 뜻 깊은 시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30

27일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야, 교육위 국감증인 단독채택...여, 반발퇴장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등 ▷여당 관계자 "정쟁 포기 못하는 민주당 의도 드러나"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신간 출판

▷30대 경제트렌드 분석, 구독경제와 모바일 기업 생존전략 ▷미국과 한국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한국 수출·수입 악영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6

(출처=LG 홈페이지)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LG AI연구원

▷LG AI연구원,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 ▷LG AI연구원, LG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서와 함께 AI 제품과 서비스 대상 인증 프로그램 추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 장관 (사진 = 외교부)

'한-체코 외교장관회담' 개최... "협력 강화할 것"

▷ 조태열 외교부 장관,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 장관 만나 ▷ 韓,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높게 평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9.21

(출처=위즈경제)

한자연, ‘LCA기반 탄소저감 소재 기술’ 주제로 12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LCA기반 모빌리티 친환경 소재 기술 개발 동향 및 발전 전략 논의하는 만남의 장 열어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 LCA 관련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2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