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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더불어민주당, 대법원에 이재명 파기환송 재판기록 공개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파기환송 재판기록 공개 촉구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하려면 진실 투명하게 공개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6

27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추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 부결 관련 조국혁신당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국힘 추천 인권위원 선출 부결에...조국혁신당, "국민 우롱해선 안돼"

▷본회의서 국민 추천 위원위원 선출 부결 ▷조국혁신당, "인권 짓밟고, 내란 새력의 방패막이된 정당 미래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7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백승아 "국힘, 국정 발목잡기 멈추고 김민석 총리 인준에 협조해야"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국힘 발언에 날선 비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27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李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추경 편성 취지 전적으로 지지"

▷李 대통령 26일 국회서 시정연설 진행 ▷조국혁신당, "李 대통령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6

14일 국회에서 진행된 崔 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 관련 브리핑 진행(사진=위즈경제)

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거부한 崔 향해 경고…”이제는 단죄의 시간”

▷노종면, 14일 崔 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 관련 브리핑 진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는 내란 종식 거부 선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4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을 진행 중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위즈경제)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 “尹, 넝마 같은 거짓말로 진실 덮을 수 없어”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 진행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말은 들어도, 들어도 또 거짓”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폭동이 휩쓸고 지나간 서울서부지법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야5당, 서부지법 극우 폭동 옹호하는 국힘에 "내란 동조"

▷ "극우 폭도, 나치 돌격대·일본 자경단과 같은 양상" ▷ 최상목 대행의 내란특검 수용 촉구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20

8일 쌍특검법 부결 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로텐더홀 계단에서

8일 쌍특검 부결...야권·시민단체, 국힘에 "내란 정당" 한목소리

▷ 범야권 "내란특검법 재추진" 가닥 ▷ "명태균·김건희 게이트 수사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9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 "경호처, 위법 명령 거부하고 尹 체포 협조해야"

▷6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법 집행 막으면 처벌 피할 길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06

악수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금투세 폐지'... 야권·당내서 거센 후폭풍

▷혁신당 “과세의 원칙에서 후퇴한 결정” ▷더미래 “당 정책의 일관성·신뢰성 훼손 우려”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06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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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