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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이용해 200만 포인트 받아가세요"

▷100만번째 결제마다 최대 200만 포인트 지급 ▷5월 한달 간 진행...모든 국내외 결제건 포함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3분기 수출 호조세 보였음에도..."4분기 수출 쉽지 않을 것"

▷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2024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 ▷ "2024년 4분기 수출, 성장폭 다소 축소된 7% 내외 증가 전망" ▷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 위축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나의 성장을 위한 소비 경향 뚜렷...."외모 관리도 성장의 일부"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자기계발 위한 소비 확산 ▶밀리의서재, 최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 제시하는 책 찾는 경향 강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딥페이크 악용 범죄 막기 위해 국과수와 KETI가 뭉쳤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과학수사 분야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 수사 위한 기술 연구·개발 나설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9

(출처=마이스포럼)

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SDV 이슈를 한 눈에…’자율주행∙SDV’ 기술 세미나 개최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 Ⅲ에서 ‘2024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2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유치원 교사가 뽑은 교권보호를 위한 가장 현실적 대안은?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8.22

[외신] 韓∙中, 인어공주 흥행 부진 원인이 인종차별 때문?

▷실사화 ‘인어공주’ 개봉 후 엇갈리는 평가 ▷인어공주, 한국과 중국 박스오피스 부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9

[외신] 10억명 이상 사용자 보유한 틱톡의 알고리즘 향한 우려들

▷미국 CDC, 10대 청소년 4명 중 1명 자살 진지하게 고민 ▷전문가들도 틱톡 알고리즘에 주의 당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5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형평성 맞지 않아”…참여자 60%, ‘청년 탈모지원’ 부정적

▷찬성 27.45%, 반대 60.78%, 중립 11.76%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3.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머리 빠지는 청년들…탈모를 막기위한 방법은?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이 20~40대 ▷취업스트레스와 외모지상주의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 받아야”

종합 > 종합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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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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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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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