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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 홈페이지)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LG AI연구원

▷LG AI연구원,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 ▷LG AI연구원, LG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서와 함께 AI 제품과 서비스 대상 인증 프로그램 추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온열질환자 수 역대 두번째 기록...질병청, 온열질환 주의 당부

▷올해 온열질환자 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 ▷기상청, 폭염과 열대야 당분간 지속...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3

국민의힘 최고위 주재하는 한동훈 대표. 사진=연합뉴스

여, 티메프 사태에 '피해 최소화' 한목소리

▷한동훈 대표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해야" ▷구영배 큐텐 대표 "사태 확산 막는데 노력하겠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7.2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기본요금 760원 '로보택시'에, "일자리 빼앗긴다"

▷ 중국 우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택시, '로보택시' ▷ 운영사 '아폴로 고', "올해 말까지 1,000대까지 늘리겠다" ▷ 일반 택시 기사들의 일자리 빼앗는다는 비판 여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9

18일 열린 SK이노베이션 - SK E&S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SK온' 구원할 수 있을까

▷ SK이노베이션, "합병 통해 아·태 지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도약" ▷ '비상경영' 돌입한 SK온, Sk트레이딩 인터네셔널과 SK엔텀 3사 합병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7.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폭염으로부터 반려견을 구하려면?

▶카라파이아, 여름철 반려견 열사병 증상 및 대처법 소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7.11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LG 홈페이지)

LG유플러스, 사람처럼 소통하는 AI로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나서

▶LG유플러스 AI ‘익시’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 ▶LG, AI 전문가 인력 양성에도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08

포스코 광양제철소. 출처=포스코

증권가, 포스코홀딩스 4분기 실적..."시장 기대 못미쳐"

▷내수부진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 영향 ▷올해 주가, 금리 인하와 리튬가격 반등 여부에 달려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3

(출처=페이스북 toss career)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 토스…관련주 강세

▷토스 상장 준비에 이월드, 한국전자인증, 한화투자증권 등 관련주 강세 ▷토스, 20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상장 입찰 제안서 배포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2.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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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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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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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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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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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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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