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이향열 교수 “병원 중심서 지역 중심으로…의료가 지역으로 가야 돌봄이 산다”
▷병원에서 지역으로, 돌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 ▷산업간호사·보건교사 등 잠재 인력, 지역 의료에 적극 활용 요구 ▷가정 내 돌봄 넘어, 지역 전체가 의료 돌봄 네트워크로 변화해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수아 기자 | 2025.10.17

행안부, ‘재난문자 사각지대 없앤다’…마을방송·대피도우미로 ‘3단계 전달체계’ 가동
▷ 재난문자 정비·지자체에 재난방송 권한 부여 ▷ 산청군 “잦은 문자에 경각심 약화… 젊은 대피도우미 확보 시급”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8

[지역 Zoom-in] 서울은 14억 돌파, 지방은 거래 ‘올스톱’…부동산 양극화 심화
▷ 강남엔 ‘똘똘한 한 채’ 몰리고, 지방은 매수자 실종 ▷ 농지취득심사·양도세 부담에 외지인도 발길 끊어 ▷ “수입 0원, 폐업 직전”…벼랑 끝에 놓인 공인중개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7
[생생 정책] “오랜만에 내가 쏠게”…소비쿠폰 덕분에 닫힌 지갑 열렸다
▷ “손녀 것도 하나 더”…소비쿠폰으로 ‘마음’도 전한다 ▷ 첫 주에만 국민 78% 신청… 전통시장에 부는 소비의 바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30

[생생 정책] 소비쿠폰 신청 첫날, 주민센터 북적…어르신들 "신청서 쓰는 것도 버거워요"
▷ “오전 9시부터 줄…고령층 접수 몰려” ▷ 안내 인력 “고령층, 위임장 몰라 헛걸음도” ▷ “치과 치료에 쓸 거예요”, “전통시장 갑니다” 다양한 현장 반응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2

푸드트럭 줄 선 영월 복지행사… 위기가구 찾는 ‘온동네 447(샅샅이)’
▷15일 영월군에서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행사 개최 ▷푸드트럭·바자회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영월군, 고독사 예방·밑반찬 배달 등 촘촘한 연계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7.15

NH농협카드, 산불피해지역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농주모,안안동농협 등 임직원 총 46명 참여 ▷카네이션 행사와 점심 나눔행사도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9

유상임 장관, SKT 본사 방문…“유심 사고 전사적 대응” 당부
▷“국민 눈높이 맞춘 투명한 대응” 촉구 ▷“재발 막기 위한 통신망 전면 점검 필요”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5.04.30

북한이탈주민특별위, 헌재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해 달라"
▷1일 국회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기자회견 열어 ▷"하룻밤에 자유와 인권 짓밟아...위선 가득하고 무도한 정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4.01
휴메딕스, 성남시 사회복지기관들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휴메딕스, 예가원 등 사회복지기관과 사회공헌 협약 맺어 ▷”건강한 지역사회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