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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초선의원 일동, “韓 이완규∙함상훈 재판관 후보 철회해야…불복 시 탄핵”

▷민주당, 9일 ‘내란 극복을 위한 한덕수∙최상목∙심우정 탄핵 추진 관련 성명서’ 발표 ▷”韓 이완규, 함상훈 후보 임명 철회해야…철회하지 않을 경우, 탄핵 추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09

(사진=네이버)

치지직, 3D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 박차…모션스테이지 오픈

▷네이버, 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모션스테이지 전격 오픈 ▷”치지직만의 차별화된 버추얼 콘텐츠 경험 선사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1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준비특별위원회(이하 새서울특위)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새서울특위 "탄핵찬성 국민 악마화...오세훈 시장 즉각 사과해야"

▷앞서 오 시장 "대통령 관저 앞 시위...공권력 위반"이란 입장 밝혀 ▷"위헌적 발언이자 구시대적 갈라치기...비상식적인 尹 떠올리게 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06

보수진영(통대위) 단일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3일 “조희연과 그 아바타들을 심판해 ‘교육 절망의 시대’를 끝내 달라”라며 “조전혁에게 투표해 ‘교육 희망의 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조 후보 캠프

조전혁, 광화문서 출정식…“조희연과 아바타들 심판해달라”

▷출정식, 지지자 2000여명 참석…“조희연 10년, 어둠·절망의 시대” ▷“정근식, 극단적 정치구호만…조희연 보다 더한 후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3

한국전자전 2023 (출처 = 위즈경제)

[KES 2023] 'VR 자기 개발 어플',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제품 선보인 대학생들

▷ 한국전자전 2023, 동양미래대학교, 광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참가 ▷ 'VR 자기개발 어플'부터 '퓨어 그래핀 실리콘 배터리' 등 선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5

(출처 = 퀴즈톡)

퀴즈톡, SKT 이프랜드와 함께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퀴즈 제공할 것"

▷ 퀴즈톡, 메타버스 서비스 선두주자 이프랜드와 협력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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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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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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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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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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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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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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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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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