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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22일 국회에서 '트럼프의 미국, 한국의 대응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트럼프 2기 대비, 골프 대신 토론으로

▷ 진보당, 국회서 트럼프 2기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 전문가들 "동맹비용증가·경제압박 우려... 자주적 대응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22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비트코인 실시간 거래 가격 현황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가상자산 과세 해외사례는..."상당수 국가 이미 시행"

▷미국, 2014년부터 소득세 부과...일본도 잡소득 분류해 과세 ▷내년부터 공제액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조정 예정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1.21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 싱가포르서 데모 데이..."한국기업에 힘 될 것"

▷금융위 등과 협업...싱가포르에 K-스타트업 알려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 홍보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8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세계 최대 핀테크 행사서 AI와 자동화 기술력 선보여

▷한컴, SFF 2024 참가해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 나서 ▷AI 및 자동화 솔루션 ’HANCOM SDK’와 ‘Auth SDK’ 선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0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韓 경제성장률 2.5% 전망... 지난 7월 전망과 동일

▷ 韓 물가상승률 역시 2024년 2.5%, 2025년 2.0%로 전망 ▷ 수출 증대는 긍정적 요인으로,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긴장 등은 불안 요인으로 설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5

제15회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오늘부터(8일) 개막해 1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에듀플러스위크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

▷국제 컨퍼런스·글로벌 쇼케이스 등 준비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8

사진=디스커버리

F&F, "해외진출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할 것"

▷과도한 기대감 주의..."구체적 전략 확정되지 않아"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 정부, 취소소송 제기

▷ 지난 4월, 싱가포르 중재재판소 "韓,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해야" ▷ 정부, "중재재판소 판단 잘못돼... 불복"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지난달 5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있는 본청에서 출범 1년을 기념하는 ‘재외동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사진=재외동포청

국회입법조사처 "복수국적 연령 하향...문화적 민감성 반영해야"

▷국회입법조사처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복수국적 허용' 보고서 발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지난 2일 열린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조동철 위원장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국민연금, 해외주식에 주목하는 이유 있다... 수익률 가장 높아

▷ 2023년도 국민연금기금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 14.14% ▷ 해외주식 수익률이 24.27%로 자산군 사이에서 가장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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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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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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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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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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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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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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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